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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친암호화폐 SEC 위원장 지명에 98K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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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 의장 "비트코인, 금과 유사"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친 암호화폐 인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에 지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9만 8000달러 위로 올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시간 기준 5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24시간 전 대비 3.05% 상승한 9만 8588.05달러를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2.80% 오른 3798.76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사진=블룸버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간밤 새 SEC 위원장에 가상화폐와 핀테크 기업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폴 앳킨스 전 SEC 위원을 지명했다.

업계에서는 앳킨스가 SEC 위원장에 오르면 암호화폐 규제를 완화하고, 법규 위반에 따른 벌금 수준도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간밤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간 비트코인 가격이 300달러 이상 차이 나는 등 미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강한 수요가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미국의 많은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코인베이스에서의 현물 BTC 가격과, 주로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량이 많은 바이낸스에서의 가격 차이를 측정하는 주요 지표다.

해당 프리미엄은 간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뉴욕타임스(NYT) 딜북 행사에 참석해 비트코인을 금의 유력 경쟁 자산으로 표현한 뒤 급격히 상승했는데, 코인데스크는 파월 의장 발언과 앳킨스 지명 호재가 겹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파월 의장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투기 자산으로 사용하고 있다"면서 "이는 금과 유사하며, 다만 가상적이고 디지털이란 점이 다르다"고 말했다.

지난 2주 동안 비교적 낙관적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차익 실현으로 인해 10만 달러 돌파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가운데 코인데스크 수석 분석가 제임스 반 스트라텐은 "역사적으로도 그렇듯 비트코인이 심리적으로 중요한 저항선을 돌파하려면 여러 번의 시도가 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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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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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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