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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담화에 與 '탄핵 반대' 당론 공고화…"진솔한 사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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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찬성 1호' 조경태도 반대 선회
윤상현 "탄핵 부결 후 당 중심 국정 쇄신안 제시"

[서울=뉴스핌] 채송무 신정인 기자 = '자신의 임기를 비롯한 향후 정국 안정 방안을 당에 일임하겠다'고 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이후 국민의힘 내 탄핵 반대 당론은 더 공고화되는 분위기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진=뉴스핌 DB]

국민의힘 의원들은 7일 윤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의원총회장에서 함께 지켜봤고,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신동욱 원내대변인은 "이 상황 자체를 긍정적이라고 표현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면서도 "어려운 시국에서 대통령 담화가 비교적 진솔한 사과의 내용을 담았다"고 평가했다.

신 대변인은 "(의원들이) 이제 당이 대통령 사과에 담긴 내용처럼 어떻게 국민들로부터 질책을 받으면서 신뢰를 되찾아가느냐에 대한 의견을 많이 주고 있다"고 말했다.

당초 탄핵 찬성을 공식 선언했던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도 반대로 선회했다. 조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단 한동훈 대표의 뜻을 따르기로 결정했다"라며 "조기 퇴진에 대한 로드맵을 빨리 짜는 것이 중요하다. 1년은 너무 길다"고 말했다.

윤상현 의원은 "이런 사태의 책임은 우리 모두의 것"이라며 "민주당의 입법 폭주, 탄핵 폭주 때 우리가 어떤 대처를 했나. 지금 다 대통령에게 책임지라는 것은 비겁하다"라고 탄핵 반대 입장에 힘을 실었다.

윤 의원은 "책임지는 방법은 탄핵, 하야, 개헌, 거국내각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탄핵이 유일하게 정치적 책임을 지는 방법은 아니다"라며 "우리가 국민 여론을 수렴해 일단 탄핵을 부결시키고 단일된 대오로 임기단축 개헌 등 국정쇄신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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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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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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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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