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다마스커스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시리아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를 점령한 8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반군 깃발을 흔들고 있다. 지난 1970년 시작된 알아사드가(家)의 독재 정치도 54년 만에 막을 내렸다.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은 이날 해외로 도피했다. 2024.12.08 ihjang67@newspim.com |
키메라 사상 최고가 ② 아토피 시장 판도 바꿀 신약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