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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올해의 공예상'에 장연순·임미선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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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은 '2024 올해의 공예상' 세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장연순 공예가(창작부문), 디자인하우스(매개부문), 임미선 기획자(이론부문)이다.

창작부문 수상자인 장연순 공예가는 한국 전통의 쪽염과 금박 기법을 현대적인 섬유조형으로 재해석하여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형성하여 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창작부문 수상자 장연순 공예가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2024.12.09 alice09@newspim.com

과거-현재의 시간성 그리고 안과 밖을 넘나드는 공간감을 반복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에서 나타나는 작가적 사유는 한국적 정서와 조형미를 은은히 드러낸다.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08'을 비롯하여, 2018년 로에베재단 공예상의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특히 40여 년간 끊임없이 새로운 작업에 도전하고 현재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창작활동으로 한국공예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공예를 대중과 연결하며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해 온 디자인하우스가 2024 올해의 공예상 매개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이론부문 수상자 임미선 기획자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2024.12.09 alice09@newspim.com

디자인하우스는 1976년 창립 이래 최초의 공예전문지 월간 '공예(1988. 3-1995. 2)'를 비롯하여, 월간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행복이 가득한 집', 명품 및 브랜딩 전문 매거진 '럭셔리' 등을 통해 공예 작가와 작품,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소개하며 공예의 대중화와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2016년부터 시작된 '행복작당'과 '크래프트 서울'과 같은 행사는 공예, 예술,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공예문화산업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창의적인 기획과 운영으로 공예문화의 대중적 확산을 이끌어오는 데 공헌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론부문 수상자인 임미선 기획자는 '2024 제12회 경기도자비엔날레'와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다년간 공예전문 전시기획자이자 연구자로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다수의 국제공예전시와 공모전의 자문과 심사위원을 맡아 국제공예 네트워킹을 형성하는 등의 한국공예가 세계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매개부문 수상자 디자인하우스 출판물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2024.12.09 alice09@newspim.com

아울러 '공예로 생각하기'(미진사, 2016), '핸드메이드 마켓플레이스'(미진사, 2015)의 번역으로 공예담론의 폭을 넓히고, 공예가의 비즈니스 능력을 향상하는데 기여했다.

이러한 학예적 성과와 실천적 활동은 한국 공예의 위상을 국내외에 확립하고, 공예의 미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2024 올해의 공예상' 시상식과 창작부문 전시는 '2024 제19회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창작부문과 매개부문 수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이론부문 수상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표창을 받으며, 각 부문별 상금(창작부문 1500만 원, 매개 및 이론부문 500만 원)이 수여된다. 트로피는 공예상의 취지를 살려, 전년도 창작부문 수상자인 이상협 금속공예가가 제작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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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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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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