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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1.92%↑ 2400선 회복…외인·기관 동반 매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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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400선 회복...코스닥 3%대 반등
"저가매수세, 아시아 증시 훈풍 기대감 반영"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반등 출발했다. 계엄 사태 이후 국내 증시를 떠나던 외국인들이 장 초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3.93포인트(1.01%) 오른 2384.51에 장을 시작해 오전 9시 36분 기준 1.92% 상승한 2407.22에 거래 중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로 금융·외환시장이 충격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9시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0.77포인트(0.88%) 상승한 2,381.35로, 코스닥지수는 4.92포인트(0.78%) 상승한 631.93으로 오전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6.10원(0.42%) 하락한 1,430.90원에 오전 거래를 시작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4.12.10 yym58@newspim.com

외인과 기관이 각각 50억원, 1464억원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장 초반 1655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1.50% 오른 5만42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1.16%), 삼성바이오로직스(0.94%), 현대차(2.99%), 셀트리온(2.34%), 기아(2.83%), KB금융(1.45%), NAVER(0.99%) 등도 상승 중이다.

SK하이닉스(-0.18%)는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가 중국 정부의 반독점 조사 착수 소식에 3%대 하락하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은 8.93포인트(1.42%) 오른 635.94에 장을 시작해 9시 37분 현재 3.68% 오른 650.12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1405억원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이 1065억원, 347억원 순매수 중이다.

알테오젠이 6.84%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 에코프로비엠(3.42%), 에코프로(2.71%), HLB(0.69%), 리가켐바이오(7.58%), 휴젤(4.86%), 엔켐(3.16%), 클래시스(4.49%) 등 상위 전 종목에 모처럼 빨간 불이 켜졌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의 숨고르기성 조정에도, 전일 폭락에 따른 낙폭과대 및 저가매수세 유입, 중국 경기 부양 발 아시아 증시 전반적인 훈풍 기대감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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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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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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