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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예산] 과기부, 5.5% 늘어난 18.9조…정부 R&D 29.6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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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등 3대 게임체인저 4조3000억 투자
인공지능·디지털 혁신에 8700억 집중 배정
핵심인재 양성 및 국제협력 강화…미래 대비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내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산이 18조9000억원으로 확정됐다. 선도형 연구·개발(R&D),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핵심인재 양성 및 국제협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18조8967억원 규모의 과기정통부 2025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이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2025년도 예산 및 기금 현황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12.11 biggerthanseoul@newspim.com

과기부는 ▲선도형 R&D 지원 ▲AI·디지털 혁신 ▲핵심인재 양성 및 기초연구 확대 ▲전략적 국제협력 강화 등 4대 분야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선도형 R&D 지원에서는 AI-반도체, 첨단바이오, 양자 등 3대 게임체인저, 혁신·도전형 R&D, 국가전략기술, 출연연 등에 모두 4조3000억원을 투자한다.

AI·디지털 혁신 분야에서는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 AI·디지털 확산, 따뜻하고 안전한 AI·디지털 세상 구현 등을 위해 모두 8700억원을 투입한다.

핵심인재양성 및 기초연구 확대를 위해 이공계 대학원생 연구생활장려금 신설 등 안정적 연구환경 조성 및 기초연구 확대 등에 총 3조5600억원을 지원한다.

전략적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선진국과의 국제공동연구 확대, 호라이즌 유럽 등 다자간 연구프로그램 참여, APEC계기 과학자 교류 지원 등에 총 1조2500억원을 투입한다.

[성남=뉴스핌] 이호형 기자 =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오전 경기 성남시 한국반도체협회에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1.27 leemario@newspim.com

정부 전체 R&D 예산 총 규모는 29조6000억원이다.

내년도 정부 총 R&D 예산은 전년대비 11.5% 증액된 29조6000억원으로 확정됐다.

국가 혁신 견인 차원에서 AI-반도체, 첨단바이오, 양자 등 3대 게임체인저 기술의 2030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3조5000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혁신·도전형 R&D에 1조원을 투자해 연구현장에서의 과감하고 혁신적인 도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 대비 및 연구생태계 강화를 위해 기초연구에 역대 최대규모인 2조9000억원을 투입한다. 미래세대가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에 1조원을 투자한다. 세계 최대 다자간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 참여 지원 등 글로벌R&D에 2조2000억원을 지원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차세대 통신 등 우리가 주도하고 있는 산업의 초격차 기술확보를 위해 2조4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기술 스케일업, 딥테크 사업화 등 기업의 연구개발에 1조4000억원을 지원한다.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한 우리 산업의 탄소중립 대응에 2조2000억원을 투자한다. 디지털 범죄 및 중대재해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R&D에 2조1000억원을 지원한다. 방산기술 경쟁력 제고 및 민·군 첨단기술 협력 등 국방의 첨단전력화에 5조원을 투입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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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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