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6일 포스뱅크(105760)에 대해 'IPO 주관사 업데이트: 해외 진출 다변화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포스뱅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포스뱅크(105760)에 대해 'POS 단말기/키오스크 전문 제조 업체로 매출액 기준 국내 1위를 확보. 전방산업 및 비용 이슈로 인해 부진했던 3분기. CAPA 증설, 해외 진출 지속 진행 중: 해외 수출도 진출 국가 다변화가 진행 중. 기존에도 해외 향 매출 비중이 높은 편이었으며 3Q24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은 약 81%. 국가별 매출 비중은 미국 38%, 국내 19%, 이탈리아 12%, 일본 4% 순으로 구분되는데 최근 중국, 말레이시아 등으로 국가 다변화를 진행 중임에 따라 기존 미국, 이탈리아 향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낮춰갈 것으로 예상. 또한 포스뱅크는 자체 OTA 클라우드 기반 안드로이드 제품군 출시를 통해 중동, 인도 등 개발도상국 및 국내외 고객사 향 중저가 제품을 공급할 예정. 해당 제품은 2025년 상반기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매출 성장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3Q24 연결 실적은 매출액 139억원(YoY -34.4%), 영업적자 -13억원(YoY 적자전환)으로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한 실적을 시현. 신규 매장 확대 추이가 기대 대비 저조함에 따라 매출액의 감소로 이어졌으며 상장 관련 비용 및 인원 채용에 따른 인건비 확대로 영업이익 적자 전환. 또한 원재료 중 주된 비중을 차지하는 메인보드 또한 2023년 평균 매입가격이 약 11만원에서 3Q24 14만원으로 증가함에 따라 원가 부담으로 이어졌음'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포스뱅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포스뱅크(105760)에 대해 'POS 단말기/키오스크 전문 제조 업체로 매출액 기준 국내 1위를 확보. 전방산업 및 비용 이슈로 인해 부진했던 3분기. CAPA 증설, 해외 진출 지속 진행 중: 해외 수출도 진출 국가 다변화가 진행 중. 기존에도 해외 향 매출 비중이 높은 편이었으며 3Q24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은 약 81%. 국가별 매출 비중은 미국 38%, 국내 19%, 이탈리아 12%, 일본 4% 순으로 구분되는데 최근 중국, 말레이시아 등으로 국가 다변화를 진행 중임에 따라 기존 미국, 이탈리아 향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낮춰갈 것으로 예상. 또한 포스뱅크는 자체 OTA 클라우드 기반 안드로이드 제품군 출시를 통해 중동, 인도 등 개발도상국 및 국내외 고객사 향 중저가 제품을 공급할 예정. 해당 제품은 2025년 상반기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매출 성장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3Q24 연결 실적은 매출액 139억원(YoY -34.4%), 영업적자 -13억원(YoY 적자전환)으로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한 실적을 시현. 신규 매장 확대 추이가 기대 대비 저조함에 따라 매출액의 감소로 이어졌으며 상장 관련 비용 및 인원 채용에 따른 인건비 확대로 영업이익 적자 전환. 또한 원재료 중 주된 비중을 차지하는 메인보드 또한 2023년 평균 매입가격이 약 11만원에서 3Q24 14만원으로 증가함에 따라 원가 부담으로 이어졌음'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