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권영세 與 비대위원장 체제 출범…첫 일정은 '무안 유가족 위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국위원 787명 중 486명 찬성…찬성율 89.01%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수도권 5선'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확정됐다.

국민의힘은 30일 제14차 전국위원회를 열고 안건으로 상정한 '권영세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원안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24 leehs@newspim.com

권 비대위원장 임명안은 전국위원 787명을 대상으로 ARS 투표를 통해 진행됐다. 투표에는 546명(투표율 69.38%)이 참여했고, 486명의 찬성(찬성율 89.01%)으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권 비대위원장은 지난 16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한 이후 14일 만에 새로운 당의 대표로서 국민의힘을 이끌게 됐다. 국민의힘 당헌 제96조에 따르면 비대위 체제에서 비대위원장은 당대표의 지위와 권한을 가진다.

권 비대위원장은 취임식도 생략한 채 이날 첫 공식일정으로 무안으로 내려가 제주항공사고 유가족을 만나 위로하고 분향소를 방문해 추모한다.

비대위원 인선은 31일 예정된 제20차 상임전국위원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비대위윈장 비서실장에는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을 지낸 강명구 의원(경북 구미시을)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 살림을 총괄할 사무총장에는 4선 박대출, 3선 이양수 의원 등 중진이 거론되고 있다.

비대위는 향후 6개월간 활동하며, 전국위 의결로 1차례 연장할 수 있다. 이 기간동안 권 비대위원장은 분열된 당을 정비하고 쇄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욱이 '권영세호'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될 경우 '조기 대선'도 치러야 한다. 12.3 계엄사태 전후로 분열된 당을 어떻게 정상궤도에 올려놓을지 권 비대위원장의 경험과 리더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온라인으로 개최된 전국위원회 인사말에서 "권영세 의원을 당의 재정비와 쇄신을 이끌어 갈 비대위원장 후보"라며 "5선의 경륜과 당정의 요직을 두루 역임한 실력으로 당의 혁신과 안정을 도모해주실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righ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