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사천시,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시책…6개 분야 62개 사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회복지·교통…75세 이상 어르신 지원 확대
어르신 목욕·이·미용비 지원으로 복지 향상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31일 2025년 새해부터 달라지거나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와 시책 중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6개 분야 62개 사업을 발표했다.

경남 사천시는 2025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사진은 경남 사천시청 전경[사진=사천시]2024.12.31

6개 분야는 ▲일반·세제 ▲일자리·기업지원 ▲사회복지·보건 ▲안전·주거·교통 ▲농어업·임업·축산업 ▲문화·체육·관광 등이다.

시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제도·시책과 함께 사천시에서만 달라지는 정보를 담아 시민들이 널리 알 수 있도록 사천시 누리집과 SNS, 리플릿 등을 통해 안내한다.

올해는 사천사랑상품권이 15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발행비용을 지방비로만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발행규모는 지난해보다 50억원이 감소하고, 할인율도 10%에서 7%로 줄어든다.

상품권의 할인방식도 바뀐다. 지류형은 2024년도 동일한 선할인, 모바일형은 적립금(캐시백)으로 변경되는데, 부정 유통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

지방재정의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고향사랑 기부금의 개인별 연간 상한액은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된다. 일자리·기업지원 분야에서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와 지역인재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신설됐다.

청년 자격증 응시료는 연 1회 최대 10만원의 실비로 지급돼 지역 청년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종잣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인재를 고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에는 고용장려금 200만원이 지원된다. 저임금 근로자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최저임금이 사상 처음으로 시간당 1만 원을 넘어선 1만30원이 보장된다.

사회복지·보건 분야에서는 75세 이상의 어르신 목욕비와 이·미용비 지원사업이 신규로 추진된다. 분기별 1만 5000원씩 연간 6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해 어르신들의 복지를 높인다.

농촌지역의 이동 약자와 교통 취약지를 방문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민 행복 더 드림(The Dream) 버스'를 운행한다.

기초생활보장 급여와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6.42%로 역대 최대로 인상되고, 참전유공자,전몰·순직군경유족, 보훈대상자 명예수당을 2~3만원 씩 인상해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간다.

안전·주거·교통 분야에서는 K-패스를 확대 구축한 경남패스가 처음 시행된다.

19세 이상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전국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비의 20~50%를 지원하며, 저소득층과 75세 이상의 어르신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75세 이상의 어르신을 제외한 지원대상은 월 최소 15회 이상 이용 시 지원된다.

경남패스에서 지원 제외대상인 6~18세의 어린이와 청소년 교통복지는 사천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으로 실현한다. 일일 3회 시내버스 요금이 무료로 지원된다.

농어업·임업·축산업 분야에서는 농지전용목적 사업완료 시 지목변경이 의무화되고, 농지에 가설건축물 형태의 임시숙소인 농촌체류형 쉼터가 농지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가 처음 시행돼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촌의 고령화와 외국인 노동자 증가로 인해 증가하는 해상추락 사고에 따른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명조끼 상시착용 의무가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사천항공우주과학관과 KAI 항공우주박물관이 통합 운영돼 매표소를 박물관 매표소로 일원화하고, 운영시간도 통일된다.

체육시설에서 회원에게 선결제를 유도하고 일방적으로 폐업하는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내년 4월 23일부터는 체육시설 휴업·폐업 시 회원에게 사전 고지 의무가 신설된다.

박주봉 기획예산담당관은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것을 선별해 시민들이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도록 작성했다"며 "앞으로도 행복도시 사천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