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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무릎 연골 복원' 베리셀에 월가 "2025년 EPS 294% 폭증"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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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IB, 베리셀 목표주가 일제히 상향 조정
MACI와 화상치료 부문, 견고한 매출 성장 주도
신제품 'MACI 아스로' 매출 기여도 확대 전망

이 기사는 12월 26일 오후 4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무릎 연골 복원' 베리셀에 월가 "내년 EPS 294% 폭증"①>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의 생명공학기업 베리셀(종목코드: VCEL)에 대해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2025년 주당순이익(EPS)이 294% 폭증할 것으로 내다보며 낙관적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월가 주요 투자은행(IB)들은 베리셀의 강력한 실적과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베리셀의 2024년 3분기 매출은 주력 제품인 MACI와 화상 치료 부문의 강력한 성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이는 회사의 자체적인 매출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시장 기대치도 뛰어넘으며, 견고한 수요와 회사의 성공적인 운영 실행력을 보여줬다. 매출총이익률은 72%에 달했다.

손상된 무릎 연골과 MACI 임플란트 [사진=베리셀 홈페이지]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조정 EBITDA(이자·법인세·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1000만달러로 상당한 성장세(84%)를 보이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2025년 성장 전망인데, 경영진은 이러한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낙관하며 2025년 매출이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후 나온 월가의 전망도 낙관적이다. TD 코웬의 조쉬 제닝스 애널리스트는 "MACI와 화상 치료 부문의 견고한 성과가 지속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11월 7일자 보고서에서 베리셀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0달러를 재차 강조한 제닝스는 베리셀의 인상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등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라"를 외쳤다. 제닝스는 이러한 요인들이 1억5100만달러의 탄탄한 현금 포지션과 함께 향후 성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제공하며 TD 코웬의 '매수' 투자의견을 정당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미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MACI 아스로'에 대해 H.C.웨인라이트는 2025년부터 실질적인 매출 기여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화상으로 인한 괴사조직인 가피를 제거하는 외용 효소제제 '넥소브리드'의 소아 화상 적응증 승인으로 인해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는 의견도 냈다.

H.C. 웨인라이트의 스와얌파쿨라 라마칸스 애널리스트는 11월 8일 보고서에서 탄탄한 재무 성과, 유망한 제품 개발, 전략적 시장 포지셔닝의 조합을 기반으로 베리셀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거듭 밝히면서 목표주가를 60달러로 제시했다.

라마칸스는 베리셀의 최근 재무 실적은 예상보다 높은 매출과 낮은 주당 순손실을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었으며, 이는 회사의 효과적인 경영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핵심 매출 동력인 MACI는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보였으며, 최근 FDA 승인을 받은 MACI 아스로는 2025년부터 매출 흐름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에피셀 이미지 [사진=베리셀 홈페이지]

아울러 라마칸스는 베리셀의 화상 치료 프랜차이즈 또한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화상을 치료하는 피부 대체물 제품인 '에피셀'이 매출 급증을 주도하고 넥소브리드는 소아 화상 적응증에 대한 FDA 승인 이후 채택이 증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베리셀이 'MACI 앵클(Ankle, 발목)'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하려는 계획과 중추적인 임상 3상 시험을 시작하려는 계획 등 제품과 시장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리링크 파트너스의 마이크 크랫키 애널리스트는 11월 11일 베리셀의 탄탄한 재무 성과와 유망한 성장 전망 등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재차 '매수' 투자의견을 부여하고 목표주가를 57달러로 제시했다. 크랫키의 매수 추천의 또 다른 이유는 베리셀이 제시하는 위험 대비 보상 매력이다.

크랫키는 신제품인 MACI 아스로의 FDA 승인 이후 주가가 하락했지만 다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러한 주가 회복세는 발목 시장으로의 확장, 넥소브리드의 기여도 증가와 같은 잠재적 성장 경로와 결합하여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시한다고 주장했다.

캐너코드 제뉴이티의 케이틀린 크로닌 애널리스트는 베리셀의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시설을 현장 시찰한 후 낸 11월 18일자 보고서에서 "생산능력 확대와 제조 프로세스 개선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새로운 시설로의 전환은 베리셀의 현재와 미래 성공에 중요한 MACI와 에피셀의 생산능력을 향상시켜 내년에 시행할 추가 확장과 상업적 팀 투자를 지원할 것이란 설명이다.

크로닌은 최근 몇 년간 20%라는 인상적인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과 새로운 시장과 적응증으로 확장하는 베리셀의 지속적인 고성장 잠재력에도 주목했다. 베리셀의 현재 매출 성장 속도를 고려할 때 2024회계연도에 순이익이 흑자전환할 것이라는 회사의 예상은 향후 현금 흐름 창출을 기대하게 하는 주요 요소라고 판단했다.

베리셀의 'MACI 아스로' 시술 이미지 [사진=업체 홈페이지]

한편 미국 정권이 바뀌어 의료정책이 변화해도 베리셀은 큰 타격을 입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고무적이다. 앞서 미국 대선 이후 BTIG는 "의료기기 산업은 초당적 지지를 받고 있어 다양한 시나리오에서도 헬스케어 환경 내 상대적으로 강력한 입지에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BTIG는 11월 26일 베리셀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하며 목표주가를 56달러에서 66달러로 올려 잡았다. BTIG는 2025회계연도에 MACI 아스로에 힘입어 의미 있는 상승 여력이 예상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역학과 안정적이고 성장하는 수익성을 고려할 때 베리셀 주가는 2025회계연도 상방 추세를 누리기 좋은 입지에 있다고 BTIG는 진단했다.

트루이스트 증권도 베리셀이 의료정책 변화에 대한 리스크가 낮고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트루이스트의 리처드 뉴이터 애널리스트는 2025년 의료기술 분야를 미리 살펴보는 12월 18일자 리서치 노트에서 베리셀의 목표주가를 61달러에서 67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고수했다.

뉴이터는 베리셀이 속한 의료기술 부문이 미국 정권 교체와 관련된 의료 정책 수사에 대한 '최전선' 노출이 적은 한편 지속 가능한 평균 이상의 매출과 주당순이익(EPS) 성장세, 강력한 대차대조표, 건전한 잉여 현금 흐름을 갖춘 '혁신 부문'으로서의 입지를 지니고 있다면서 헬스케어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안전한 부문 중 하나라고 봤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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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베네수전 AI 전망은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적의 8강'을 이룬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마이애미행 비행기를 탔다. 류지현호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에서 만날 D조 1위 후보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얼마나 강한 팀일까. 한국이 4강에 오를 확률과 8강전 전망을 AI에게 물었다. ◆ '우승 후보' 도미니카와 만날 경우 도미니카 라인업을 들여다보면 '초호화 군단' 미국 못지않다. 후안 소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훌리오 로드리게스, 매니 마차도. 1번부터 6번까지 사실상 모두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MVP·실버슬러거급 타자들이다. 하위 타선이라고 해도 한국 투수들에겐 숨 고를 구간이 없다. 마운드도 만만치 않다. 샌디 알칸타라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에이스급 선발들이 버티고 있다. 6회 이후에는 시속 160㎞에 가까운 강속구를 뿌리는 불펜 투수들이 줄줄이 대기한다. 조별리그에서도 초반에 대량 득점을 만든 뒤 불펜으로 경기를 잠그는 장면이 반복됐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도미니카는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투타를 앞세워 니카라과를 12–3, 네덜란드를 12–1(7회 콜드게임)로 완파했다. 객관적인 전력, 메이저리그 경험치, 장타 생산력 모두 도미니카가 한국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다. 확률로 환산하면 중립 구장 기준 도미니카 승리 65~75%, 한국 승리 25~35% 정도의 매치업이다. '10번 붙으면 3번 정도 잡는 상대'라는 표현이 크게 틀리지 않는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언더독' 한국이 '업셋'을 노리기 위한 조건은 분명하다. '저득점 접전+완벽한 수비+효율적인 찬스 처리'라는 세 가지다. 적어도 경기 중반까지는 접전을 유지해야 한다. 수비에서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해선 안 된다. 실책은 곧 장타와 빅이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공격에서는 장타 싸움이 아니라 '스몰 야구'로 괴롭혀야 한다. 김도영이 출루하고 이정후, 문보경 등 중심 타선이 적시타로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 ◆ '다크호스' 베네수엘라와 만날 경우 베네수엘라는 결이 조금 다르다. 도미니카가 '대포 군단'이라면 베네수엘라는 '소총 부대'에 가깝다. 베네수엘라의 간판 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리드오프로 출루의 물꼬를 트고, 'MLB 최고의 교타자' 루이스 아라에즈가 콘택트와 출루를 책임진다. 여기에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윌슨 콘트레라스 형제의 장타력이 더해진다. 한 방보다 끊어지지 않는 공격 흐름이 강점이다. 글레이버 토레스와 안드레스 히메네스가 구성하는 미들 인필드의 수비력과 주루 센스가 공수의 안정감을 더한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마운드도 탄탄하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레인저 수아레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좌완 선발들이 포진해 있다. 불펜 역시 다양한 유형의 투수들로 구성돼 있다. 조별리그에서도 화끈한 득점 쇼보다는 실점을 억제하는 야구로 승리를 쌓았다. 네덜란드를 6–2, 이스라엘을 11–3, 니카라과를 4–0으로 꺾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니카라과와의 경기에서 아쿠냐 주니어가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그래도 한국 입장에서는 도미니카보다는 숨통이 조금 트이는 상대다. 한국 승리 확률은 약 35~45% 수준으로 평가된다. 장타 뎁스는 도미니카보다 한 단계 낮고, 대신 콘택트·주루·수비 중심의 야구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강점을 가진 수비 집중력과 작전 야구, 불펜 운영으로 흐름을 끌고 갈 여지도 있다. 베네수엘라의 테이블세터인 아쿠냐 주니어와 아라에즈의 출루를 최대한 봉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에서는 거포의 한 방보다 강한 땅볼과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중심으로 번트와 히트앤드런을 섞어 상대 내야 수비를 흔드는 접근이 필요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3-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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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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