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전문가 "원전 계속운전 제도 개선해야…원전 10기 멈추면 10조 손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3일 박충권 의원 '원전 계속운전 제도 적절한가' 세미나
계속운전 허가 위해 가동 중단…허가 후 '10년' 보장 못해
계속운전 연장 기간 10년…미국·일본 20년 비해 절반 수준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전 세계 주요국들에 비해 심사 주기가 짧고 기간도 가장 오래 소요되는 현행 '원전 계속운전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현행 제도 하에서는 계속운전 심사를 받기 위해 원전 가동을 중단하는 일이 잦을 뿐더러 심사 완료 이후에도 10년 이상의 충분한 운전 기한을 보장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제도를 개선하지 않을 경우 미래세대에 조 단위의 막대한 손실을 전가하게 될 것이란 경고도 나왔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원전 계속운전 제도 적절한가' 정책 세미나를 주최하고 "고리·월성 등 국내 원전들은 안전성이 검증된 국가 중요자산임에도 불구하고 근거 없는 안전성과 경제성을 이유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며 "우리나라는 해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운영 허가기간과 주기적 안전성 평가 등 이중 심사 절차를 갖고 있어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화두를 던졌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현안질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6.25 leehs@newspim.com

이날 세미나에는 문주현 단국대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했다. 이 외에도 정범진 경희대 교수와 김창현 한국수력원자력 안전연구소장, 박원석 원전산업정책연구센터장, 박상덕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장, 고범규 사실과과학네트웍 이사, 조정아 한국원자력안전위원회 안전정책국장 등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가해 의견을 모았다.

원전 계속운전 제도는 원전의 설계수명이 만료된 이후에도 안전성과 경제성 등을 검증받아 운전을 연장하는 제도다. 국내에서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원전 사업자인 한수원이 설계수명 만료일로부터 5~10년 전 사이에 안전성평가 보고서를 제출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심사를 받아 10년마다 계속운전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문주현 교수는 "원전 설계수명 기간이 만료되면 원안위 승인이 날 때까지 원전을 계속 멈춰야 한다. 이후 허가를 받더라도 계속운전 기간은 설계수명이 만료된 이후로부터 10년"이라며 "(심사 기간이 길어져) 10년을 다 채우지 못하다보니 사업자는 계속운전을 위해 설비를 개선한 비용을 뽑아내지 못하고, 원안위도 심사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현행 계속운전 제도는 원전의 가동 기간을 설계수명 만료일로부터 10년으로 규정하고 있다. 만일 계속운전 심사에 4년의 기간이 소요될 경우 사업자가 실질적으로 원전을 가동할 수 있는 기간은 6년밖에 남지 않는 셈이다. 미국·일본 등이 연장 기간을 20년으로 설정한 데 비해 한국은 10년으로 절반 수준에 그친다.

이에 대해 문주현 교수는 "실제 계속운전 10년을 보장하고, 설계수명 기간 만료 후 심사할 때 촉박해지지 않도록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계속운전 관련 용어도 '설계수명 기간 이후 10년'이 아니라 '계속운전 승인 받은 이후 10년'으로 고쳐 운영 기간을 보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한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 4호기가 4일 오전 11시, 100% 출력에 도달했다.[사진=한울원전본부]2025.01.04 nulcheon@newspim.com

일각에서 꾸준히 우려를 제기하는 계속운전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문주현 교수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계속운전을 하고 있다. 가동 원전 410기 중 57%가 계속운전 허가를 받는다"며 "미국에서는 두 번째 허가를 받아 계속운전을 하는 원전도 있다. 원전을 계속운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죽었던 원전을 다시 살리는 경우까지 생겨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범진 교수도 "국민들의 큰 오해 중 하나는 옛날에 지은 원전이 지금 짓는 원전보다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오히려 옛날에는 공학적인 기술이 부족했기에 마진을 더 넣어서 필요 이상으로 튼튼하게 만들었다. 안전성 측면에서 보면 마진이 높았던 옛날 원전이 더 튼튼할 수도 있다"고 발언했다.

현행 계속운전 제도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미래세대에 막대한 부담이 돌아가게 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됐다. 김창현 소장은 "사업자 입장에서는 원전 1기만 정지해도 약 4000억원의 손실을 입는다. 이를 액화천연가스(LNG)로 대체하면 1기당 1조원 정도의 손실을 입는 셈"이라며 "향후 5년 동안 원전 10기가 멈추면 최소 10조원 정도의 손실이 발생하고, 이는 미래세대에 고스란히 부담으로 전가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박원석 센터장은 "원전 설비를 개선하는 기간은 제외하고 실질적인 운전 기간을 반드시 보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범진 교수 역시 "기술적으로 안전하다면 원전을 계속운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갖춰주는 것이 국가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언급했다.

정부 측 관계자는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토론자로 참여한 조정아 원안위 안전정책국장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과 계속 제도 개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지혜를 모아 계속운전 기간과 안전성평가 등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27일 금통위 기준금리 촉각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4~28일) 국내 증시의 최대 변수는 미국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발표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전략을 제시할지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가운데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까지 이어지며 글로벌 증시 방향성을 결정할 한 주가 될 전망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달러/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8.21 [사진=뉴스핌DB]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부담에도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반면 코스닥은 성장주에 대한 할인율 부담이 커지며 38.95포인트(4.63%) 하락한 801.94로 마감했다. 장중 낙폭이 확대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는 등 변동성이 커졌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투자심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가장 큰 관심은 27일(현지시간) 발표되는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이다. 시장에서는 매출과 매출총이익률(GPM)뿐 아니라 차세대 AI 반도체 '베라 루빈(Vera Rubin)' 관련 언급과 중국향 매출 회복 여부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엔비디아가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를 재확인할 경우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AI 투자심리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최근 빅테크 실적을 통해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신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엔비디아의 호실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는 AI와 반도체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 증시의 2차 반등을 이끄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경제지표도 잇따라 발표된다. 25일에는 컨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가 공개되고, 26일에는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와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근원 PCE 물가지수가 발표된다. PCE는 연방준비제도(Fed)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다. 이 밖에도 28일 일본은행(BOJ)이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같은 기간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리는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도 글로벌 금융시장의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주요국 중앙은행 인사들의 발언이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힌트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예정된 잭슨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포워드 가이던스 축소 기조를 감안할 때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제한할 가능성이 크다"며 "정책 방향성보다 통화정책 프레임워크에 대한 논의에 무게가 실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오히려 최근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 이후 재무부가 장기채 바이백 한도를 두 배로 확대한 데 대해 어떤 인식을 보일지가 관건"이라며 "재정과 통화 정책의 공조가 재확인될 경우 장기금리 변동성이 안정되면서 주식시장의 할인율 부담도 완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린다. 지난 7월 기준금리를 연 2.75%로 0.25%p 인상한 이후 첫 회의인 만큼 추가 긴축 여부보다 향후 통화정책 방향과 경제전망에 관심이 쏠린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한국은행은 고유가의 2차 파급효과와 수요 확대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며 "단기자금시장은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8월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이를 추가로 반영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스와프금리와 국채금리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금리 인상으로 크레딧 시장의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지만 반도체 기업에 대한 매수 심리는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plum@newspim.com 2026-08-24 06:00
사진
'바이백 약발' 하루 만에 주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이 20일(현지시간) 전날의 급락분 일부를 되돌리며 다시 상승했고, 미 달러화도 장 초반 약세에서 벗어나 소폭 반등했다.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시장 안정을 위해 바이백(환매) 규모를 최소 두 배로 확대하고 추가 확대 가능성까지 시사했지만, 시장에서는 미국의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높일 수 있다는 경계감이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 40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재무부가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할 경우 재정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국채 대신 달러화 약세로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날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5bp(1bp=0.01%포인트) 상승한 4.698%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4bp 오른 5.238%,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0.9bp 상승한 4.188%를 나타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앞서 미 재무부는 전날 10~30년 만기 장기 국채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로 장기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자 시장 안정에 나선 것이다. 발표 직후 10년물과 20년물,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큰 폭으로 하락했고 글로벌 국채 매도세도 진정됐다. 그러나 하루 만에 국채 수익률이 다시 상승하면서 재무부 조치의 효과가 지속될지를 둘러싼 의문이 커졌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국채 바이백 규모가 당초 발표한 40억달러보다 더 커질 수 있다며 추가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국채 수익률이 기초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미국 금리·모기지 거래 책임자인 마이클 로리지오는 베선트 장관의 발언보다는 국제유가 상승이 이날 국채 수익률 반등에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면 연준이 더욱 매파적인 통화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지원하는 국가를 상대로 "경제 전쟁(economic warfare)"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한 것도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시작한 이란과의 전쟁으로 원유 공급망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를 다시 밀어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물가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높아졌다. 미국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의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날 2.289%에서 2.338%로 상승했다. 10년물 TIPS 기대인플레이션율도 2.345%를 기록해 시장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물가상승률을 연평균 약 2.3%로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실시된 90억달러 규모의 30년 만기 TIPS 입찰에서는 응찰률이 2.8배를 기록해 최근 추세와 비슷한 수준의 수요가 확인됐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건을 소폭 웃돌며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외환시장에서도 재무부의 바이백 정책을 둘러싼 평가가 이어졌다. 전날 바이백 확대 발표 직후 급락했던 달러화는 이날 장 초반 하락분을 만회하고 소폭 상승했다. 엔화와 유로화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6% 상승한 98.89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0.01% 하락한 1.1676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장중 한때 1.171달러까지 올라 5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는 달러 대비 0.6% 하락한 달러당 159.12엔을 나타냈다. 달러/원 환율은 한국 시간 21일 오전 7시 기준 전장 대비 6.92% 하락한 1394.80원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재무부가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을 억제할 경우 미국의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달러화 약세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기금리가 재정적자 확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면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시장의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시장에서 이른바 '통화가치 희석 거래(debasement trade)'로 불린다. 정부 부채 확대와 통화가치 하락에 대비해 투자자들이 금이나 비트코인 등 대체 가치저장 수단으로 이동하는 거래를 의미한다. CIBC 캐피털마켓의 세라 잉 외환전략 책임자는 "이는 베선트 장관이 시장을 시험하고 시장이 이에 맞서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런 발표가 더 나올 수 있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시장이 이를 그다지 신뢰하는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날 공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 내부의 우려가 한층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정책위원들이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었으며 '많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인 2%를 향해 둔화하지 않을 경우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금리선물 시장은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약 35% 반영하고 있으며, 12월까지 한 차례 이상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은 67%로 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달 말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예정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연설에서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추가 단서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5% 상승한 7만2524.54달러까지 오르며 6월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정적자 확대와 통화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체 가치저장 수단에 대한 수요가 다시 부각됐다. koinwon@newspim.com 2026-08-21 07: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