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청년 장애인 10명 중 7명 '발달장애'…고용부, 표준사업장 확대로 채용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문수 장관, 삼성전자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현장 점검
청년 장애인 발달장애 비율 2013년 55%→2023년 68%
김문수 "발달장애인 사업장 확산에 대기업 관심 필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15~29세 청년층 장애인 10명 중 7명이 발달장애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정책 주무부처 고용노동부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확대로 장애인 취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 오후 경기 용인에 위치한 삼성전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희망별숲을 찾았다.

김 장관은 "대기업들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업장 확산에 지속적인 관심을 쏟고 지원해 주기 바란다"며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청년고용촉진특별위원회'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2025.01.22 photo@newspim.com

희망별숲 전체 근로자 347명 가운데 장애인 근로자는 315명으로 모두 발달장애인이다. 이들 근로자는 쿠키 생산 및 팝업북 제작 업무를 맡고 있다.

지난해 5월 기준 15세 이상 장애인 고용률은 33.8%로, 전체 임금근로자 고용률 63.5%의 절반 수준이다. 지체장애인이나 시각장애인 고용률은 40%대지만 발달장애인 고용률은 29.1%로 낮다.

최근 10년간 청년층 장애인 가운데 발달장애가 차지한 비율은 2013년 55.1%에서 2023년 67.7%로 10%포인트(p) 이상 증가했다.

2023년 기준 등록장애인 현황 가운데 연령별 장애 유형 비율(%) [자료=보건복지부] 2025.02.10 sheep@newspim.com

발달장애인 채용에는 사회적응 능력, 상호작용 등에 제한이 있는 장애 특성을 고려한 직무가 필요하다. 정부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확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부터 시설투자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5억원까지 지원하고, 창업을 준비 중인 사업주에게는 시설투자비 외 상품개발비, 마케팅비 등도 지원한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최저임금 이상 지급, 일정 비율 이상 장애인 고용 등의 요건을 갖춘 사업장이다. 현재 797곳으로, 이들 작업장 전체 근로자 3만1094명 가운데 장애인은 1만8115명(58.3%)이다. 장애인 근로자 중 중증은 1만4474명(79.9%), 발달은 1만516명(58.1%)으로 나타났다.

고용부는 발달장애인 근로자가 장기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근로여건 개선 및 직장 적응도 지원한다. 임금수준, 복지혜택 등이 우수한 사업장을 우대 지원하고 발달장애인 사회성 훈련을 위한 직장 기초소양 훈련을 확대한다. 건강관리 등 복지프로그램 지원방안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2023년 기준 등록장애인 현황 가운데 연령별 장애 유형 비율(%) [자료=보건복지부] 2025.02.10 sheep@newspim.com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