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육해공자동차·AI레오나르도다빈치 우주망원경' 연구·개발
김장운 회장 "제3차 대항해에 인간·AI 함께 떠나는 계기될 것"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현대문화포럼은 산하단체 'AI영상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AI 레오나르도 다빈치 우주항공'으로 확대, 개편한다.
'AI육해공자동차'와 'AI 레오나르도 다빈치 우주망원경'을 창안한 김 회장은 "현재 자동차산업은 이미 기술적 한계에 막혀 있다"면서 "'AI육해공자동차'는 그 대안이며 동시에 소형 우주선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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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운 회장. [사진=한국현대문화포럼] 2025.02.16 atbodo@newspim.com |
김 회장은 "이번 달 말이나 다음 달 초 발간 예정인 AI책 두 번째 '인간과 AI,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2 : 인간과 인공지능(AI) 공존 프로젝트'에 'AI육해공자동차'에 대한 개념과 연구가 담겨져 있다"면서 "세계 최초 AI대학을 설립하며 '양자컴퓨팅' 연구를 통해 'AI 레오나르도 다빈치 우주망원경'을 1차로 화성에 3대 발사하고 최종적으로 1대로 AI가 스스로 합체해 약 1만 배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면 인간이 그동안 모르던 우주의 신비가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차 AI망원경은 우주선으로 초기 재료를 가지고 우주발사가 이뤄지면 태양계 밖과 우리 은하, 타 은하, 초은하단까지 징검다리처럼 계속 AI우주선이 스스로 재료와 연료를 행성에서 채취하고 연구한 'AI 레오나르도 다빈치 우주망원경'을 설치한 후에 심우주로 떠나게 되면서 전 우주에 마치 풀씨처럼 수 천, 수 억, 수 경 우주선이 퍼져나가는 구조로 AI우주선이 진화할 것"이라고 미래우주세계를 설명했다.
한편 세계 최초 AI포털연구가이자 AI포털작가, 세계1위 초거대 AI포털 AIU+ 창립자 겸 대표인 김장운 회장은 'AI 레오나르도 다빈치 우주항공'을 현대문화포럼에서 분사를 통해 투자와 연구개발과 양산을 시작할 방침이다.
atbod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