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총 679개 기관 대상 점검
데이터 과제 발굴·공유 체계 구축 인정
심평원 "공공서비스 선도기관 자리매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지난해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만점을 받아 2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심평원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은 중앙행정기관 등 공공부문의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활용, 관리 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에 대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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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04.24 leehs@newspim.com |
심평원은 모든 평가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다. 심평원은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추진 여건 조성, 적극적인 데이터 분석 과제 발굴·이행, 공유데이터의 구축과 활용 제고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심평원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연계 데이터를 활용한 마약류 DUR(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Drug Utilization Review) 점검 활성화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마약류 의약품의 부적절한 사용·부작용 예방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 받았다.
강중구 심평원장은 "기관이 보유한 우수 보건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국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