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김채연, 퍼펙트 금빛 연기... 쇼트·프리·총점 개인 최고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대륙선수권대회 프리서 148.36점 받아 총점 222.38
이해인, 183.10점 8위... 윤아선, 182.68점으로 9위 올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역전 우승한 김채연(수리고)이 국내 팬앞에서 완벽한 금빛 연기를 펼쳤다.

김채연은 23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27점, 예술점수(PCS) 70.09점을 합쳐 총점 148.36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서울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채연이 23일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2.23 psoq1337@newspim.com
[서울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채연이 23일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2.23 psoq1337@newspim.com
[서울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채연이 23일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2.23 psoq1337@newspim.com
[서울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채연이 23일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2.23 psoq1337@newspim.com
[서울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채연이 23일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2.23 psoq1337@newspim.com

쇼트 프로그램에서 받은 74.02점을 보태 최종 총점 222.38점을 얻은 김채연은 2위는 브레이디 테넬(204.38점), 3위는 알리사 리우(200.03점·이상 미국) 등 다른 경쟁자들을 압도적인 점수 차로 제쳤다. 이해인(고려대)은 183.10점으로 8위, 윤아선(수리고)은 182.68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

김채연은 이날 프리 스케이팅 점수는 2023 세계선수권에서 세운 종전 개인 최고점 139.45점을 넘어선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총점 모두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다.

김채연이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면서 한국 여자 싱글 선수로는 역대 3번째 우승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09년 김연아가 처음 우승했고 2023년 대회에서 이해인(고려대)이 한국 여자 싱글 선수로는 14년 만에 역대 두 번째로 우승한 바 있다.

아울러 김채연은 사대륙선수권대회에 3번째 출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년엔 4위, 지난해엔 은메달을 따냈다. 

[서울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해인이 23일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2.23 psoq1337@newspim.com

은반 복귀 후 올 시즌 첫 국제대회를 마친 이해인은 경기 뒤 "첫 번째 점프부터 실수가 나와 좀 아쉽지만, 오른발 발등 통증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한 점은 스스로 칭찬하고 싶다"며 "팬들을 만나 기쁘고, 태극기도 보니 조금 울컥하고 정말 감사한 마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