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코어라인소프트, STR 2025서 AI 의료 영상 혁신 선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흉부질환 동시진단 분석 전문 AVIEW 라인업 소개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코어라인소프트가 다음달 1일 미국흉부영상학회(STR)에서 자사의 최첨단 AI 기반 폐 및 흉부 영상 솔루션 라인업을 시연한다.

STR은 글로벌 흉부 영상의학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결과와 미래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행사로, 올해는 폐·흉부질환 관련 AI 기술과 동반검사 트렌드가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회는 1일부터 5일까지 캘리포니아에서 열린다. 

코어라인소프트 로고.[사진=코어라인소프트]

코어라인소프트는 현장에서 최근 유럽 암 저널에 발표된 1차 판독에서 탁월한 정확도와 신속한 결과 도출 능력을 인정받은 AVIEW LCS를 중심으로 흉부 질환 진단에 특화된 간질성 폐 질환(ILD) 완전 자동화·정량 분석 소프트웨어 'AVIEW Lung Texture(에이뷰 렁텍스쳐)'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자동 분석 소프트웨어 'AVIEW COPD(에이뷰 씨오피디)'를 중심으로 AI 기반 흉부진단 솔루션을 시연하고, 동반검사 및 복합분석을 지원하는 자사의 기술을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

이재헌 코어라인소프트 북미 법인장(Coreline North America)은  "흉부 영상의학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학술행사중 하나인 STR에서, 코어라인소프트가 AI 폐 질환 진단 기술로 이미 인정받은 정량 분석 역량을 선보이는 좋은 기회"라며 "미국 시장을 비롯해 전 세계 메디컬 플랫폼과 협력을 확대해, 정확한 동반검사와 혁신적 종합 진단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어라인소프트 북미법인은 템플 폐 치료 센터를 비롯한 주요 의료기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Mount Sinai Respiratory Institute' 등 유수의 기관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템플 폐 센터 소장이자 템플 대학 루이스 카츠 의과대학 흉부 의학 및 외과학과 주임교수인 제라드 크라이너 박사는 베커스 호스피털 리뷰 'beckershospitalreview' 인터뷰에서 AVIEW를 사용해 CT 스캔을 한 달에 10회에서 400회 이상으로 늘린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전체 검사 중 약 2%만이 폐 결절을 발견하여 폐암으로 진단되며, 이러한 발견만으로는 경제적인 지속 가능성이 크지 않지만 동일 CT 스캔에서 다른 동반 질환까지 포착할 경우, 환자의 약 70%에서 추가적인 임상적 발견이 가능하다며 AVIEW를 활용한 환자 효익과 병원 수익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코어라인은 오는 3월 3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의료 IT 전시회 '2025 HIMSS 글로벌 전시(HIMSS)'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HIMS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 IT 기술 관련 행사로, 코어라인은 최근 미국 HIPAA(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과 유럽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에 대한 적합성 인증을 동시 획득하기도 했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