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식당, 카페 등 이용 시 지원
[완도=뉴스핌] 이휘경 기자 = 전남 완도군이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내달 1일부터 '완도 치유 페이'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2인 이상의 관광객이 완도군 관광지를 방문한 후 개인 SNS에 인증 사진 3장, 해시태그, 50자 이상의 글을 남기면 최대 2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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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치유 페이 안내 이미지. [사진=완도군] 2025.02.27 hkl8123@newspim.com |
완도 치유 페이를 받기 위해선 '완도 치유 페스타' 누리집에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판매장 등 이용 개소 수와 영수증 총합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5만원(1개소 이상), 20만 원 이상은 10만원(2개소 이상), 30만원 이상은 15만원(3개소 이상), 40만원은 이상 20만원(4개소 이상)을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로 지원한다.
완도 치유 페스타 누리집과 완도 해조류센터 일원에서 운영하는 현장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쿠폰은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쿠폰은 완도군 관내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판매장 등에서 이용 가능하며,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에서 특산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군은 최대 3만8000원까지 지원하는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도 마련했다.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10명 이상 당일 기준으로 연륙된 섬은 1인당 1만2000원(1박, 1만5000원), 섬은 1만 5000원(1박, 1만8000원)이다.
오현철 관광과장은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완도 여행을 즐기며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kl81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