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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왕위 계승 서열 2위 히사히토 왕자가 3일 성년 맞이 기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히사히토 왕자는 지난해 9월 18세 성년이 됐으나, 대학 입시 준비 등으로 기자회견을 미뤘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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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왕위 계승 서열 2위 히사히토 왕자가 3일 성년 맞이 기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히사히토 왕자는 지난해 9월 18세 성년이 됐으나, 대학 입시 준비 등으로 기자회견을 미뤘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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