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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6일 대전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행복한집 무료급식소에서 '새봄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사)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택구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자원봉사연합회 김영태 회장 등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택구 부시장은 "다양한 나눔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대전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정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