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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심우정 탄핵 찬성하지만…밟아야 할 절차 마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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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 내란 공범 의혹 강하게 들어…반드시 수사 필요"
"법사위 열어 진실 밝혀야…그 후에 탄핵해도 늦지 않아"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11일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에 대한 즉시 항고를 포기한 심우정 검찰총장을 두고 "탄핵을 하기 전 내란에 연루됐다는 것이 충분히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탄핵에는 찬성하지만 그 전에 밟아야 할 절차는 다 밟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11일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에 대한 즉시 항고를 포기한 심우정 검찰총장을 두고 "탄핵을 하기 전 내란에 연루됐다는 것이 충분히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김 전 지사가 지난달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회동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2025.02.13 pangbin@newspim.com

그는 "탄핵을 하면 바로 끝나버리지 않느냐"며 "지금 (심 총장은) 내란 공범이라는 의혹이 강하게 드는데, 반드시 수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수사를 촉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사를 하기 전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등 상임위를 열어서 이 부분에 대한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그런 과정이 다 일어난 다음 탄핵을 해도 늦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심 총장 탄핵이 30번째 탄핵이라 정무적 부담이 있다는 당내 의견은 어떻게 보느냐'는 사회자 질문에 "앞의 절차는 심 총장이 내란 공범이나 내란에 연루됐다는 것이 충분히 밝혀져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며 "그러면 국민들도 그러한 검찰총장이 있는 것을 납득하지 못하시지 않겠나. 국민들로부터 이해받을 수 있는 탄핵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심 총장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연루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여러차례 주장했다. 그는 심 총장이 즉시 항고를 포기한 것을 두고 "2015년 당시에는 (법원의) 구속취소 판단에는 검찰이 즉시 항고를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며 "그럼 검찰은 당연히 상급심 판단을 구하는 게 맞는데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 여러 의혹 낳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과정이 석연치 않다. 국민들의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다"며 "명백한 직무유기라 생각하고 검찰 수뇌부가 내란과 어떤 관계 있는지 밝혀야 한다. 특검을 제대로 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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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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