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A주] 부양책 예고에 반등...마오타이 5.8% 등 백주섹터 급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419.56(+60.83, +1.81%)
선전성분지수 10978.30(+242.11, +2.26%)
촹예반지수 2226.72(+60.72, +2.80%)
커촹반50지수 1088.11(+18.41, +1.72%)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이틀 연속 하락했던 중국 증시는 14일 일제히 상승했다. 중국 정부가 소비 부양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에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81% 상승한 3419.56, 선전성분지수는 2.26% 상승한 10978.30, 촹예반지수는 2.80% 상승한 2226.72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13일 저녁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오는 17일 오후 3시(베이징 현지시간)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상무부, 인민은행, 시장감독총국 등 6개 기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에 나선다. 이들은 현재 소비 진작과 관련된 사항을 소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할 예정이다.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강도 높은 내수 소비 진작 정책을 공언한 이후 국무원 6개 부처가 처음으로 나서서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만큼, 소비 진작 정책이 발표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내수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발생하면서 이날 오전부터 중국 증시는 강세를 띠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14일 추이

이날 중국의 소비재 주가가 대폭 상승했다. 대표적으로 백주 섹터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주구이주(酒鬼酒), 수이징팡(水井坊), 서더주업(舍得酒業)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증시 대표주인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台)도 5.87% 상승했다. 이 밖에도 식품주와 유통주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17일 개최 예정인 국무원 합동 기자회견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비재 주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육아 관련 주도 상승했다. 하이쯔왕(孩子王), 다이웨이이랴오(戴維醫療), 광밍루예(光明乳業)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의 성회(지방정부 소재지)인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가 출산 보조금 세칙을 발표했다. 세칙에 따르면 세 번째 아이를 출산하는 경우에는 10만 위안의 일회성 보조금을 지급하고, 10세까지 매년 1만 위안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이는 그동안 중국 지방정부가 발표한 출산 보조금 중 가장 강도 높은 정책으로, 상당한 정책실효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다른 도시들 역시 후허하오터의 사례를 적용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한편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1738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1728위안) 대비 0.0010위안 오른 것이며, 위안화 가치로는 0.01% 하락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