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장석복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는 지난 13일 고향인 강원 태백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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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청.[사진=태백시] 2025.03.13 onemoregive@newspim.com |
장 교수는 태백 출신으로 태백에서 초중고를 다니며 성장했으며, 현재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화학 분야 연구자다.
장 교수는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도 2019년 고향 학교 학생들을 카이스트에 초대했으며, 2020년에는 모교에 10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해 왔다.
2013년 한국과학상, 2019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2020년 동곡상, 2022년 삼성호암상 등 여러 주요 상을 수상한 장 교수는 태백 명예시민으로서 시정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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