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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장관 "뉴욕증시, 건전한 조정...트럼프 행정부 금융위기 방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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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은 건전하고 정상적인 것...오르기만 하면 위험"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최근 증시 하락은 건전한 조정일 뿐 크게 우려할 사안이 아니라고 말했다.

16일(현지시간) NBC '밋 더 프레스(Meet the Press)'에 출연한 베센트 장관은 자신이 투자 업계에서 35년을 종사했기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면서 "(시장) 조정은 건전하고 정상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 방향으로 오르기만 하는 것은 극도로 낙관적인 상태로 건전하지 않다"면서 "그렇게 되면 금융 위기가 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베센트 장관은 지난 2006년과 2007년이 그랬다면서, 당시 (시장이)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기에 2008년 금융 위기가 터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시장 상황에 대해 우려하지 않으며, 장기적으로는 좋은 세제 정책과 규제 완화, 에너지 안보 등 (트럼프가 약속했던) 정책들만 잘 이행되면 시장은 순항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관세 위협에 따른 무역 전쟁 불안감 속에 지난주 S&P500지수는 고점 대비 10% 내린 수준까지 밀려 조정 영역에 발을 들였고, 다우지수는 2023년 3월 이후 최악의 주간 하락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의 경우 이미 이달 초 조정 영역에 진입했다.

베센트 장관은 조 바이든 행정부의 무모한 정책들을 비판하며,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를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몇 년간 막대한 정부 지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금융 위기를 예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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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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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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