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2040 도시기본계획 및 2035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최근 장기적 도시 발전 전략을 설정하며 용역을 발주했으며 오는 2029년까지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 |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2020.11.13 onemoregive@newspim.com |
도시기본계획은 동해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의 기반을 마련하는 최상위 종합계획으로, 환경, 사회, 경제적 요소를 아우르며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추구한다. 특히,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목표로 친환경 도시로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육지, 항만, 어항구역 등 총 198.136㎢에 걸쳐 진행되며, 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시관리계획의 재정비 또한 용도지역, 기반시설 등을 현실적으로 계획함으로써 효율적 도시 관리를 도모한다.
동해시는 앞으로 시민 공청회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번 도시계획은 동해시의 미래 발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전관택 동해시 도시과장은 "체계적인 도시 공간 정비와 균형 잡힌 발전 구조 마련에 집중하겠다"며, "실질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계획 수립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의견을 반영해 모든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 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