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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같은 銅... 정대윤, 한국 최초 모굴 세계선수권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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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서 한국 선수로 최고 성적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정대윤(롯데스키·스노보드)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입상했다.

정대윤은 19일 스위스 엥가딘에서 열린 2025 프리스타일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모굴 결선에서 81.76점을 얻어 3위에 올라 금쪽같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엥가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정대윤(왼쪽 세 번째)이 19일 2025 프리스타일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모굴 결선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코치진과 기뻐하고 있다. 2025.3.19 psoq1337@newspim.com

이는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대회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이다. 2017년 여자 듀얼 모굴 종목에서 서지원의 4위가 이전까지 세계선수권대회 최고 성적이었다. 프리스타일 스키에는 모굴을 비롯해 에어리얼, 스키 크로스, 하프파이프, 슬로프스타일, 빅에어 등 6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한국 스키·스노보드를 통틀어서는 2023년 이채운(경희대)의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에 이어 사상 두 번째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이다.

정대윤은 2023년과 지난해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남자 모굴에서 연속 준우승하고, 지난달에는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모굴 종목에서 입상(은메달)하는 등 한국 모굴을 이끌고 있는 기대주다.

[엥가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정대윤이 19일 2025 프리스타일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모굴 결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3.19 psoq1337@newspim.com
[엥가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정대윤이 19일 2025 프리스타일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모굴 결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3.19 psoq1337@newspim.com
[엥가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정대윤이 19일 2025 프리스타일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모굴 결선에서 연기를 마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3.19 psoq1337@newspim.com
[엥가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정대윤(오른쪽)이 19일 2025 프리스타일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모굴 결선을 마치고 동메달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3.19 psoq1337@newspim.com

프리스타일 스키의 세부 종목인 모굴은 28도 경사진 코스에 1.2m 높이의 둔덕(모굴)이 약 3.5m 간격으로 배치되며 출발부터 결승선까지 2개의 점프대에서 턴과 점프 기술을 소화하는 종목이다. 턴 동작 점수 60%, 점프 시 공중 동작 20%, 시간 기록 20%를 반영해 순위를 정한다.

이번 대회 남자 모굴에선 일본의 호리시마 이쿠마가 89.03점을 따내 '모굴의 킹'으로 불리는 미카엘 킹즈버리(캐나다·82.68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모굴 종목 1위에 오른 최강자 킹즈버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19년, 2021년, 2023년에 이어 남자 모굴 4연패를 노렸으나 이루지 못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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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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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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