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헌신 이야기로 국민 안전 의식 고취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소방청은 농심과 협력해 화재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의 이야기를 전하는 '세상을 울리는 안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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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소방청은 농심과 협력해 화재 안전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세상을 울리는 안심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 중점을 둔다=소방청 정부세종청사2025.03.26 kboyu@newspim.com |
농심은 올해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웅 소방관' 3명의 이야기를 담은 신라면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하며, 동시에 화재 경보기 설치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신라면 패키지에 인쇄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영웅 소방관 3명의 활약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에 소개될 '영웅 소방관'으로는 ▲최강 소방관 김수련 소방위 ▲최다 하트 세이버 김지은 소방위 ▲항공 구조 구급 대원 이승효 소방위가 선정됐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며 국민 안전을 위해 힘써온 소방관들로, 캠페인 참여 모델료는 순직 소방관 유가족 단체에 기부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소방청과 농심은 지난 2021년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소방 정책 홍보와 사회 공헌 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난 4년간(2021~2024) 전국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3만 개의 화재 경보기 설치를 지원하고, 라디오 및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소방 안전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
백승두 소방청 대변인은 "앞으로도 농심과의 협업을 통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방 안전을 접하고 익힐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국민이 더욱 쉽게 안전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