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민축구단은 김정열 신임 단장의 취임식과 함께 2025 시즌 출정식을 열어 본격적인 시즌 시작을 알렸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구단주), 김정열 단장, 이은노 감독, 선수단, 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 및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정열 단장은 "새롭게 합류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조직력을 다지고 차근차근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리그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선수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은노 감독도 "선수단 모두가 신뢰를 바탕으로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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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상위권 진입 목표 [사진=파주시] 2025.03.28 atbodo@newspim.com |
김경일 구단주는 축사를 통해 "파주시민축구단은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출범했으며, 파주시민 모두의 꿈이 담긴 상징적인 존재"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팀의 내실을 다지고, 내년에는 K리그2 진출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 시즌 공식 유니폼도 첫 공개됐다. 파주시민축구단은 오는 30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전북현대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시즌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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