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빛의 혁명'이 승리"
김부겸 "국민적 상식에 부합"
김경수 "국민들이 尹 파면 이뤄내"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 '잠룡'들이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 헌법재판소 판결을 환영하는 메세지를 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이날 오전 헌재의 윤 대통령 파면 선고 이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빛의 혁명'이 승리했다"며 "12월 3일,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던 권력은 국민의 심판 앞에 무너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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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김동연 경기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경수 전 경남지사 [사진=뉴스핌DB] |
김동연 지사는 "다시는 민주공화국을 파괴하는 망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라의 규범과 시스템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내란의 공범자들, 폭력의 선동자들, 그들을 책임지게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소비는 줄고, 투자는 마르고, 일자리는 사라지고 있다"며 "당장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경제와 민생의 위기 앞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도 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도 SNS를 통해 환영사를 전했다. 김부겸 전 총리는 "국민적 상식에 부합하는 결론"이라며 "민주적 판단을 존중해 심판한 헌재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는 "이제 분열의 시간을 극복하고 통합의 마당을 열고 내전의 늪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산적한 과제가 많다. 정치적 혼란을 매듭지어야 민생경제도 활력을 되찾는다"고 짚었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역시 SNS를 통해 "4·19혁명과 부마 민주항쟁, 5, 18민주화운동과 87년 6월 항쟁에 이은 또 한 번의 승리"라고 알렸다.
그는 "국회 앞에서, 남태령에서, 광장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회복을 위해 싸워주신 국민들께서 윤석열 파면을 이뤄냈다"며 "기대보다 늦어졌지만,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신 헌법재판관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개헌을 통한 새로운 7공화국의 문도 함께 열어야 한다"며 "압도적인 정권교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도 SNS를 통해 "'빛의 혁명'이 승리했다"며 "12월 3일,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던 권력은 국민의 심판 앞에 무너졌다"고 했다.
김동연 지사는 "다시는 민주공화국을 파괴하는 망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라의 규범과 시스템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내란의 공범자들, 폭력의 선동자들, 그들을 책임지게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소비는 줄고, 투자는 마르고, 일자리는 사라지고 있다"며 "당장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경제와 민생의 위기 앞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도 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도 SNS를 통해 환영사를 전했다. 김부겸 전 총리는 "국민적 상식에 부합하는 결론"이라며 "민주적 판단을 존중해 심판한 헌재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는 "이제 분열의 시간을 극복하고 통합의 마당을 열고 내전의 늪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산적한 과제가 많다. 정치적 혼란을 매듭지어야 민생경제도 활력을 되찾는다"고 짚었다.
pcja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