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청소년 셔틀버스 노선을 대폭 개편했다.
4일 동해시는 "청소년들이 주말에 청소년시설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이번 개편에 따라 정류장은 3곳에서 6곳으로 늘었으며, 하루 운행 횟수는 7회에서 6회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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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소년 주말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사진=동해시] 2025.04.04 onemoregive@newspim.com |
개편된 노선은 동해시청을 출발해 청소년센터, 샘터 버스정류장, 북평고등학교, 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관을 거쳐 엘리시아아파트 정류장에 도착하는 방식이다. 특히 샘터와 북평고 정류장이 새로 추가돼 남부권 청소년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셔틀버스 경유지 확대는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한 공공서비스로 평가받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경유지 확대로 남부권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고자 한다"며 "셔틀버스가 지역 청소년 활동과 성장의 연결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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