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주항공이 12일부터 3개월간 인천~제주 노선 시범 운항을 시작했다.
- 첫 취항편 탑승률은 93.1%를 기록했다.
- 16일부터 운항시간 변경, 주 2회 운영하며 외국인 여행 편의가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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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제주항공이 지난 12일부터 3개월간 인천~제주 노선 시범 운항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첫 취항편의 탑승률은 93.1%를 기록했다.
첫날 운항은 제주공항 오전 9시 45분 출발, 인천공항 오전 11시 도착 후 인천공항 오전 11시 35분 출발, 제주공항 오후 12시 50분 도착으로 진행됐다.

오는 16일부터는 운항 시간이 변경된다. 제주공항 오후 3시 55분 출발, 인천공항 오후 5시 10분 도착 후 인천공항 오후 6시 5분 출발, 제주공항 오후 7시 25분 도착 일정으로 운항된다. 5월 30일까지는 화·토요일에, 6월 1일부터는 월·금요일에 주 2회씩 운항할 예정이다.
이번 노선 신설로 인천공항 입국 외국인 여행객들은 김포공항을 거치지 않고 인천공항에서 국내선 수속을 거쳐 제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제주도민의 해외여행 출발 시 이동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은 224만 2187명으로 2024년 190만 5696명 대비 17.7%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제주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3% 증가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