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주항공이 11일 인천~고베 노선 신규 취항을 밝혔다.
- 6월 11일부터 매일 1회 운항하며 간사이 지역 노선 다각화한다.
- 고베는 미식·온천·골프 자원이 풍부해 인바운드 수요 선점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제주항공이 오는 6월 11일부터 인천~고베 노선에 매일 1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하며 일본 간사이 지역 노선 다각화와 인바운드 수요 선점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인천~고베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운항 일정은 매일 오후 1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후 3시 15분 고베공항에 도착하며, 고베에서는 오후 4시 15분에 출발해 오후 6시 1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간사이 지역 대표 도시인 고베는 미식, 야경, 온천 등 관광 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일본 3대 온천인 아리마 온천과 고베 포트타워 등이 유명하며 1903년 개장한 일본 최초의 골프장인 '고베골프클럽'이 위치해 골프 관광지로도 알려졌다.
또한 효고현의 일본인 여권 보유율은 2024년 기준 약 20%로 일본 내 7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향후 인바운드 여행 수요 유입도 예상된다. 특히 고베공항은 오사카 등 주변 핵심 대도시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간사이 국제공항의 혼잡을 피할 수 있어 여행객들의 시간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서양·중화·일본 문화가 공존하는 다층적 매력의 고베는 일본의 다른 대도시보다 여유로운 분위기이면서 세련된 도시"라며 "제주항공을 이용해 부담없이 미식, 골프,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고베 여행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