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김두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김 전 의원 측은 5일 공지를 통해 오는 7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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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
기자회견에 앞서 김 전 의원은 같은 날 오전 9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의 묘소를 참배하고 헌화할 계획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된 가운데, 김 전 의원은 진보 진영 대권 주자들 중 가장 먼저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의원은 비이재명(비명)계 핵심 인사, 2012년과 2021년 대선 경선에도 도전한 바 있다.
당내 유력 대권주자로 꼽히는 이재명 대표도 다음주 초 대표직에서 사퇴하고 당내 경선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