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BNK투자증권에서 11일 대신증권(003540)에 대해 '경상적 이익 회복과 주당배당금 최소 1,200원(배당수익률 7% 큰 폭 상회)'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2.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대신증권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대신증권(003540)에 대해 '1Q25 지배주주순이익 +251.7%yoy(+415.5%qoq)인 1,882억원 예상. 1Q25(E) 부동산매각이익을 제외하여도 F&I 및 자산신탁 등 자회사 이익 회복도 추가되면서 400억원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예상. 2Q25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급락 등 불확실성 확대를 선반영하여 이익도 하향 조정. 그럼에도 국내외 부동산관련 1,500억원의 손상차손 축소와 하반기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인가에 따른 기업여신 강화, 금리하락에 따른 IB 활성화 등도 추가되면서 지배주주순이익 +114.0%yoy인 3,099억원 예상. 더불어 경상적 이익 회복과 2020년 이후 최소 1,200원의 주당배당금 지급(최근 5년간 평균 배당수익률 8.4% 실현) 감안하면 배당주로서도 매력적이며, PBR 또한 0.3배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3,000원 유지함'라고 분석했다.
◆ 대신증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3,000원 -> 23,000원(0.0%)
BNK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3,000원은 2025년 01월 17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3,0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신증권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대신증권(003540)에 대해 '1Q25 지배주주순이익 +251.7%yoy(+415.5%qoq)인 1,882억원 예상. 1Q25(E) 부동산매각이익을 제외하여도 F&I 및 자산신탁 등 자회사 이익 회복도 추가되면서 400억원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예상. 2Q25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급락 등 불확실성 확대를 선반영하여 이익도 하향 조정. 그럼에도 국내외 부동산관련 1,500억원의 손상차손 축소와 하반기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인가에 따른 기업여신 강화, 금리하락에 따른 IB 활성화 등도 추가되면서 지배주주순이익 +114.0%yoy인 3,099억원 예상. 더불어 경상적 이익 회복과 2020년 이후 최소 1,200원의 주당배당금 지급(최근 5년간 평균 배당수익률 8.4% 실현) 감안하면 배당주로서도 매력적이며, PBR 또한 0.3배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3,000원 유지함'라고 분석했다.
◆ 대신증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3,000원 -> 23,000원(0.0%)
BNK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3,000원은 2025년 01월 17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3,000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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