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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동장에서 기회] ⑧시진핑 쌍순환의 재발견...기관이 진단한 투자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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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리스크 직면해 주목 받는 중국 '쌍순환 전략'
최대 목표는 내수진작, 소비 지원 역량 확대 전망
'내수+보복관세 수혜+기술자급력' 키워드 주목
현지 기관들이 진단한 '쌍순환 투자방향' 점검

이 기사는 4월 22일 오후 4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급변동장에서 기회] 시진핑 쌍순환의 재발견① 관세분쟁 속 주목할 이유>에서 이어짐.

◆ 전문기관 진단 '쌍순환 전략 하의 투자방향'

1. 중신증권(中信證券) : 소비 섹터 반등 촉진할 '4대 배경'

최근 중국증시에서 포착되고 있는 소비 섹터의 반등세에는 네 가지 이유가 있다. 구체적으로 ①외부 환경 변화와 내수 진작 정책의 지속적 추진 ②외부 수요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자산 가격 안정화 정책이 계속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 ③소비의 탄력성 확대에 따른 안정화 신호 포착 ④자금이 '고가에서 저가 종목'으로 이동하면서, '소비주'로 대표되는 저평가주 그리고 실적 반등 가능성이 있는 '위험 회피 및 방어성 자산'이 자금의 관심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그것이다.

[급변동장에서 기회] 글싣는 순서

1. 온건과 극단의 관세 시나리오, 결국 머무는 자가 승리
2. 온건과 극단의 관세 시나리오, 결국 머무는 자가 승리
3. 3년 만에 데스 크로스…포트폴리오 재정비 기회
4. 포트폴리오 이렇게 짜라…다시 주목받는 채권
5. 뉴욕증시 8월 분수령…세가지 변수
6. 뉴욕증시 8월 분수령…변동성 커진다
7. 시진핑 쌍순환의 재발견…관세분쟁 속 주목할 이유
8. 시진핑 쌍순환의 재발견…기관이 진단한 투자방향
9. 시진핑 쌍순환의 재발견…핵심 테마주 3대 키워드

2. 개원증권(開源證券) : 내수진작 정책 최대 수혜 '식품음료'

2025년을 전망할 때, 미중 관세 충격의 영향으로 향후 내수 진작 정책이 크게 강화되어 국내 소비 수요를 크게 늘릴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식품음료 산업의 수혜가 예상된다.

세부 섹터별로 백주(고량주) 산업은 기본적으로 자체 주기 저점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높은 확률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중장기 포지셔닝 구간에 진입할 것이다.

대중적인 소비 품목에서는 유통 채널 개혁과 해외 시장 확장 우위를 지닌 간식 산업이 유망한 영역으로 꼽힌다.

요식업 회복에 따른 맥주 산업의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고, 출산 정책 촉진과 원유 가격의 빠른 균형점 도래 속 유제품 산업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4.09 pxx17@newspim.com

3. 태평양증권(太平洋證券) : '실적 펀더멘털' 우수 소비주 주목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과 중국 내수 정책 촉진 하에 대소비(大消費 : 식품음료, 일상용품, 자동차, 가구, 농산품, 제약, 미디어, 전자정보에 이르기까지 일반적 용품을 비롯해 서비스에 이르는 관련된 모든 소비를 포함하는 용어) 개념이 지속적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1분기 양호한 실적 달성이 예상되고, 펀더멘털(기초체력) 논리가 지속적으로 검증되는 종목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보일 전망이다. 향후 내수 진작이 소비 부문의 주요 테마가 될 것이며 특히 간식, 유제품, 식품음료 섹터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4. 재신증권(財信證券) : 소비 촉진을 위한 '통화정책' 등장

현재 국민들의 소비 수요가 약하고 기업 수익이 압박을 받아 실물 경제의 소비 수요는 여전히 약하지만, 정책적 측면에서는 이미 적극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 통화 정책이 '위험 방지'에서 '성장 안정화'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소비 촉진을 위한 정책적 도구가 조만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소비시장의 활력을 자극하고 소비 부문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장기적으로 기존 및 신규 정책의 추가 강화와 효과, 그리고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지원 강화와 통화 조건 완화에 따라 국내 신용 대출 시장은 전반적으로 일정한 지원을 받을 것이며, 이는 소비시장의 회복을 위한 좋은 금융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5. 천풍증권(天風證券) : 내수 사이클 상승기 '3대 투자기회'

내수 소비 흐름에 계속 주목하며, 잠재적인 상승기 사이클 속에서 세 가지 투자 기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유제품 측면에서는 출산∙분유 보조금 등과 연관된 정책의 지속적인 출시, 업스트림 쇠고기 가격 상승 및 업스트림 원유 산업의 잠재적인 가격 전환점 도래 가능성이 유제품 산업체인(업스트림 목장+다운스트림 유제품 기업)의 탄력성을 지속 자극할 전망이다.

간식 산업의 경우 2024년 2분기의 성장 속도가 1분기 대비 둔화됐다. 하지만, 전통적인 대형 마트 채널의 업그레이드 가속화와 새로운 채널의 다양한 성과(대량판매 간식업체와의 협력 가속화+온라인 전자상거래+해외 진출 등)에 따라 향후 간식 기업들이 미개척 판매∙유통 채널의 증가분을 계속 확보함으로써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할 전망이다.

대중적 소비 산업에 있어서는 계속해서 유제품과 간식 부문을 중점적으로 추천하며, 식품음료 부문에서는 요식업, 해외 진출, 원유 전환점의 세 가지 키워드에서 포착할 투자기회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 중신건투(中信建投) : '내수 부양+보복관세 수혜' 투자노선

무역 전쟁 이후 연출된 주식시장 흐름의 3단계 모델에 따르면, 현재는 관세 정책 게임이 주도하는 2단계에 진입한 상태로 판단된다. 이 단계에서 시장의 무역 전쟁에 대한 민감도는 점차 낮아지고, 투자자와 정책 입안자들은 점점 더 내수 부양책 동향에 주목하게 된다.

일부 산업의 밸류에이션이 이미 비관적 전망을 어느 정도 소화한 상황에서 방어적 기본 포지션을 유지하는 가운데 '내수 부양+보복관세 수혜'의 두 가지 투자노선에 적극적으로 포지셔닝하고, 정책 드라이브와 실적 회복세 속에서 투자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진단 하에서 전자, 식품음료, 자동차, 가전, 농림목축어업, 방직의복, 의약바이오, 뷰티케어, 군수산업, 비즈니스 소매 등의 산업을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7. 화태증권(華泰證券) : 홍콩증시 낙관 '3대 투자방향' 주목

관세 충격이 발생한 후에도 홍콩 주식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강한 수익력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이러한 관측에 대한 근거는 크게 3가지로 ①홍콩증시 전체 시가총액 구성에 있어 실적의 관세 민감도가 높은 수출 체인 및 중간 제조 기업의 시총 비중이 낮다는 점 ②기술 기업의 수익 실적이 계속해서 홍콩 주식 시장의 성장을 지탱할 것이라는 점 ③외부 충격의 교란 속에서 시장은 내수 정책에 대해 큰 기대를 걸어볼 수 있다는 점이 그것이다.

투자방향과 관련해서는 ①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정책적 역주기 조절(경기 주기의 변동성을 안정화하고 부정적 충격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 경기 하방압력 확대 시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을, 경기 과열 시 시장의 진정을 유도하는 정책을 펼침)을 기대해볼 수 있는 소비주 특히 AI 산업 업그레이드와 내수 상승 논리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종목 ②수익 상승에 대한 기대치가 확고하고, 자주적 기술 자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책적 지원이 예상되는 홍콩 하드코어 테크놀로지(인공지능∙우주항공∙바이오∙반도체∙정보∙신소재∙신재생에너지∙스마트제조 등으로 대표되는 최첨단 기술) 관련주 ③남향자금(南向資金∙남하자금, 중국 본토 A주에서 홍콩증시로 유입되는 투자 자금)의 유입 비중이 높고, 외국인 자본 변동의 영향이 적으며, 기대 수익이 안정적인 고배당주 등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급변동장에서 기회] ⑨시진핑 쌍순환의 재발견...핵심 테마주 3대 키워드>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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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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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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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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