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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5] 金 불참에 양자 토론회 취소…金·韓 오늘 오후 단일화 재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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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韓 전날 빈손 회동…오늘 단일화 재논의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가 지정한 김문수 당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 후보의 양자 토론회가 8일 김 후보의 불참 선언으로 취소됐다. 김 후보와 한 후보는 이날 오후 4시에 다시 만나 단일화에 대해 논의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예고됐던 양자 토론회는 불성립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2025.05.07 pangbin@newspim.com

당초 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6시 김 후보와 한 후보의 TV토론을 진행하고, 같은날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후 4시까지 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김 후보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의 동의를 받지 않고 당이 일방적으로 정한 토론회는 불참하겠다. 그리고 응분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면서 토론회는 취소됐다.

여론조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회의에서 "토론이 성사되지 못한다고 해도 여론조사는 예정대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 후보와 한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4시에 만나 단일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 예비후보 측은 "한덕수 후보자는 김문수 후보자가 제안한 회동에 응하기 위해, 당초 안내드렸던 오후 일정을 순연하고 서울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에도 서울 종로구의 한식당에서 만났으나 단일화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후 김 후보는 한 후보에게 이날 오후 4시에 만나자고 제안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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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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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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