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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1분기 영업이익 209억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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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첨단산업 장비·부품 전문기업 서진시스템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813억 원, 영업이익 209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한 서진시스템은 9분기 연속 흑자 행진도 기록, 견조한 수익성과 안정적인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SS 장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은 다소 하락했지만, 중대형 규격 신제품 공급이 본격화되며, 직전 분기대비 매출이 34% 증가했다.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대용량 에너지가 필요한장소가 늘어남에 따라 더 많은 양의 전기를 출력할 수 있도록 20피트 규격으로 컨테이너의 크기가 대형화 되면서 기존 7피트 컨테이너 대체 수요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ESS의 물리적 크기가 커진 만큼 앞으로 서진시스템의 공급 금액도 함께 상승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서진시스템 로고. [사진=서진시스템]

반도체 부문은 베트남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공급 물량이 확대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두 배 이상(127%) 성장했다. 서진시스템은 베트남을 중심으로 핵심 부품의 대량생산 체계를 가속화해 글로벌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외형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진시스템 관계자는 "미중 무역분쟁 우려에 따라 위축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 고무적"이라며 "당사는 독보적인 대규모 생산 능력과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면서, 올해도 높은 수준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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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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