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대교 '청년시니어' 위한 통합 학습 프로그램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교는 초고령 시대를 맞아 문해력, 사고력, 표현력, 실용성 등 다양한 학습 욕구를 원하는 시니어를 위해 '청년시니어' 특화 통합 학습 프로그램 '대교 내일의 학습'을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대교]

이번에 선보인 '대교 내일의 학습'은 청년시니어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실생활 중심으로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대교는 프리미엄 브레인 토탈 솔루션 프로그램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과 함께 문해력 향상과 인지 능력 관리가 가능한 시니어 통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대교 내일의 학습'은 청년시니어의 인지적∙정서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수학, 문학, 영어, 한자 4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인지 기능 자극과 유지, 주의 집중력 및 문제 해결력 강화, 자존감 회복과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학' 과목은 연산, 스도쿠, 사고력 문제, 모양 조각 맞추기 활동 등으로 구성된 인지 능력 향상 프로그램이다. 뇌의 다양한 영역을 자극하는 문제들로 이루어져 일상 속에서 꾸준한 두뇌 활동을 유도한다. '문학' 과목은 문해력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그림 해석, 문학작품 읽기, 맞춤법 학습 등 언어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영어' 과목은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성인을 위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단어-문장-회화의 3단계로 구성되며, 간판 읽기, 여행 회화 등 실생활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 동기를 높인다. '한자' 과목은 실생활 활용 중심으로 사자성어, 생활 한자 단어 학습을 통해 기억력과 사고력을 강화하고 어휘력 확장을 돕는다.

'대교 내일의 학습'은 방문형과 비대면형 두 가지 서비스로 제공되며, 학습자 편의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방문형 서비스는 주 1회 대교 전문 선생님이 방문하여 1대 1 맞춤형 학습 관리를 제공한다. 비대면형 서비스는 매월 4주 차 교재 발송과 함께 유선 및 모바일 메시지를 통해 학습 관리가 이루어진다.

이번 신규 프로그램 론칭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신규 학습 등록 회원 선착순 2000명에게는 캘리그래피 북, 컬러링 펜, 어휘력∙표현력 강화를 위한 단어 카드로 구성된 '내일을 여는 KIT'를 제공한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론칭된 프로그램은 기존에 모호하게 불리던 '시니어 시장'의 대상을 '청년시니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명확히 정의하고, 이들을 위한 첫 전용 학습 프로그램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해 나가는 '청년시니어'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삶의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확장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