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한화 엄상백, 2군서 3이닝 3실점... 31일 NC전 선발 등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1일 상무전 3.2이닝 2실점에 이어 총 6.2이닝 5실점 난조

[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한화의 선발 투수 문동주가 지난 26일 휴식 차원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 자리를 엄상백이 채울 예정이지만, 2군에서 보여준 마지막 테스트에서도 만족할 만한 피칭을 보여주지 못했다.

엄상백은 27일 고양에서 열린 고양 히어로즈와의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4안타(1홈런) 무4사구 2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15일 선발투수로 나선 한화의 엄상백이 2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사진 = 한화] 2025.05.15 wcn05002@newspim.com

엄상백은 1회초부터 선두타자 송지후에게 던진 초구가 그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며 솔로 홈런(비거리 105m)을 허용했다. 이후 2번 타자 변상권을 2루수 플라이, 양현종을 우익수 플라이, 김동엽을 헛스윙 삼진 잡으며 1회를 마무리했다.

2회에는 선두타자 강진성을 루킹 삼진 처리한 엄상백은 후속 타자 심휘윤에게 중견수 앞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김동현과 권혁빈을 유격수 땅볼로 아웃시켜 위기 없이 막았다. 3회에도 경기에 나선 엄상백은 좌익수 플라이, 투수 땅볼, 1루 땅볼까지 공 9개로 삼자범퇴를 만들었다.

위기는 4회에 찾아왔다. 3회까지 40구를 던진 엄상백은 4회에도 올라와 연속 안타를 허용한 뒤 무사 1, 2루 상황에서 박성웅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박성웅이 후속 타자 강진성에게 1타점 2루타, 심휘윤에게 희생플라이까지 내주며 엄상백은 순식간에 3실점(3자책)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 엄상백. [사진 = 한화]

엄상백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4년 최대 78억원(계약금 34억원, 연봉 총액 32억5000만원, 옵션 11억5000만원)에 한화와 FA(자유계약신분)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엄상백은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4월 18일 대전 NC전에서 5이닝 4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지만 1승 4패 평균자책점 6.68로 부진했다. 결국 한화 김경문 감독은 지난 16일 엄상백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2군에 내려가 조정 시간을 가졌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퓨처스리그 첫 등판인 지난 21일 상무와의 경기에서 3.2이닝 6안타(1홈런) 2실점(2자책)으로 만족스럽지 못했다. 이번 2번째 등판까지 엄상백은 총 6.2이닝 5실점으로 난조를 보였다.

그럼에도 한화는 엄상백을 오는 31일 창원 NC전 선발로 예고했다. 엄상백의 어깨에 다시 한번 무게가 실리고 있다.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한화로선 엄상백의 부활이 절실하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