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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테크 2025] ⑩ 우리아이들플러스 "지속가능 뷰티의 아이콘, 전세계를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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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매스 기반으로 탄소 발자국 감소 실현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성의 가치 확산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세상이 지속가능한 소비를 외치는 지금, 뷰티 산업도 그 흐름을 피해 가지 못한다. 하지만 단순한 '클린 뷰티'나 '친환경'을 넘어선 진짜 혁신은 드물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 인천에 위치한 ㈜우리아이들플러스(OurNextPlus)는 진정한 '제로 플라스틱, 제로 웨이스트' 솔루션을 상용화하며 전 세계 친환경 뷰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우리아이들플러스의 대표 기술인 Celluble은 기존의 수용성 PVA를 완전히 배제한 PVA-Free 바이오필름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 기술은 자연 유래 바이오매스를 활용해 고체 형태의 화장품 시트와 물에 완전히 녹는 친환경 패키징을 구현함으로써 미세플라스틱이 전혀 남지 않는 뷰티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Celluble은 단순한 제품이 아닌, 플랫폼이다. 기존의 용기 중심 뷰티에서 벗어나, 화장품의 본질인 성분 전달에 집중하면서도 탄소 발자국과 포장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미래형 솔루션이다.

우리아이들플러스는 세계 최초로 제로 플라스틱, 제로 웨이스트를 동시에 실현한 친환경 뷰티 솔루션 'Celluble'을 상용화했다. [사진=우리아이들플러스] 2025.06.03 biggerthanseoul@newspim.com

우리아이들플러스는 OEM/ODM 서비스를 통해 친환경 브랜드 전환을 희망하는 다양한 고객사를 지원한다. 화장품, 호텔, 항공 산업 전반에 걸쳐 제로 플라스틱·제로 마이크로플라스틱 포장재와 고체 시트형 제품을 제공하며, 특히 유럽과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 맞춤형 패키징 개발 능력이 뛰어나다.

브랜드 '디어닷(Deardot)'은 우리아이들플러스의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다. 디어닷은 물 없이 사용하는 비건 뷰티 제품을 물에 녹는 사셰(Sachet)에 담아 제공, 아시아 최초로 프랑스 '코스메틱 360 어워드'에서 패키징 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글로벌 친환경 시장의 문을 활짝 열었다.

우리아이들플러스는 유럽 최대 기술 전시회 VivaTech 2025에 참가, "친환경 뷰티의 대격변"이라는 비전을 전 세계에 선언했다.

우리아이들플러스의 성공은 기술력만이 아니라 소비자 경험, ESG 전략, 글로벌 규제 대응을 통합한 설계력에 있다. 화장품이 아닌,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기업. 소비자에게는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윤리적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선택지를, 브랜드에는 지속가능성과 마케팅 혁신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우리아이들플러스는 단순히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아니다. 지속가능한 뷰티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쓰고 있는 혁신의 아이콘이다. 이들이 만들어가는 미래는 뷰티를 넘어, 지구와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해답이 될 것이다.

이밖에 우리아이들플러스는 이번에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최신 GPU 인프라 및 고도화된 AI 지원을 통해 고체 제품 생산 효율을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 본 기사는 창업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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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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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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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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