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으로 임기는 6년이다.
- 국회는 17일 임명동의안을 가결했고 14일 청문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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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김성수(57·사법연수원 24기) 대법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로 이같이 밝혔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취임하는 첫 대법관이며 임기는 6년이다.

김 대법관은 1968년생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출신이다. 전남광주 인성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24기로 수료했다.
광주지법 판사와 수원지법 안산지원 판사, 법원행정처 윤리감사 1담당관, 윤리감사 심의관, 제주지법 부장판사,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부장판사, 청주지법 수석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수석교수를 지냈다.
지난 2월부터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재직했다. 28년간 법원에 재직하면서 민사와 형사, 행정의 다양한 재판 업무를 담당했다. 해박한 법률 지식과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정으로 국민 재판청구권이 충실히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정통 법관이라는 평가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김 대법관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지난 16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적격 의견과 야당인 국민의힘 부적격 의견을 모두 담았다.
17일 진행된 국회 본회의에서는 재석 의원 268명 중 찬성 227명, 반대 28명, 기권 13명으로 김 대법관 임명동의안이 가결됐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