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닭고기 사육에 나선 롯데마트∙슈퍼...'상생통닭' 시리즈 선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림과 협업해 위탁 사육한 국산 닭고기 '상생통닭' 시리즈 출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마트∙슈퍼는 5일 하림과 협업해 지정농가에서 직접 사육한 닭을 활용한 '상생통닭'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안전한 먹거리 개발을 목표로 생산자와 유통사가 함께 설계한 상생형 유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일반적인 완제품 납품 방식과 달리, 롯데마트∙슈퍼가 생산 전 과정에 관여하는 위탁 사육 모델을 기반으로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롯데마트·슈퍼가 이번에 선보이는 '상생통닭' 닭볶음탕용 상품. [사진=롯데마트]

상생통닭 시리즈는 지난해 토종닭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는 고객 수요가 가장 높은 코브(일반 육계) 품종으로 본격 확대됐다. 코브는 연하고 부드러운 육질로 활용도가 높고, 평균 30~35일의 짧은 사육 기간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 롯데마트∙슈퍼는 지정농가와의 사전 계약을 통해 월평균 7만수 내외 물량을 월 1회 정기 출하 방식으로 운영 예정이다.

롯데마트·슈퍼는 농가 선정부터 사육, 품질 관리 등 전체 과정에 직접 참여해 품질 확보에 나섰다. 가금육 담당 MD(상품기획자)는 전국 하림 농가 중 사육 환경과 품질 관리 기준이 우수한 8곳을 전용 농가로 선정해 위탁 사육을 기획하고 사료 제조 현장을 방문해 공급 사료를 선택했다. 현재까지 월 2회 이상 농장을 방문해 위생 환경과 닭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급수·사료·온도 등 기본 생육 환경 관리와 농장 내 위생 및 방역 등 주요 작업을 현장에서 함께 수행하고 있다.

상생통닭은 가격 책정 방식까지 새로운 구조를 설계했다. 일반적으로 닭고기 가격은 도매시장 시세에 따라 수시로 변동되지만, '상생통닭'은 사육과 도계에 들어간 실제 생산 비용만을 기준으로 가격을 산정한다. 시세에 좌우되지 않는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신선한 닭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해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상생통닭 백숙용(950g)', '상생통닭 닭볶음탕용(950g)' 2종이다. 용도에 가장 적합한 10호 크기로, 백숙용은 내장을 제거한 한 마리 통닭 형태로, 닭볶음탕용은 조리 편의를 고려해 절단 상태로 구성됐다. 상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마트에서 엘포인트(L.POINT) 4000원 할인 적용해 한 팩당 6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지정농가에서 출하되는 닭고기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근우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MD(상품기획자)는 "롯데마트·슈퍼가 직접 사육에 참여한 만큼, 고객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닭고기를 더욱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유통 구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