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서울 분상제 아파트에 수요자 '우르르'…'고덕강일 대성베르힐' 1순위 3만명 몰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총 311가구 모집에 3만287명 청약… 평균 경쟁률 97.39대 1
전용 84㎡ A타입 경쟁률 187.82대 1로 가장 높아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고덕 강일지구에서 선보인 '고덕강일 대성베르힐'이 최고 187.8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1순위 청약 마감을 달성했다.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 투시도. [자료=대성종합건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일 진행된 고덕강일 대성베르힐 1순위 청약접수 결과 31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3만287명이 신청하며 평균 97.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인 187.82대 1은 84㎡(이하 전용면적) A타입에서 나왔다. ▲84㎡ B타입 115.43대 1 ▲84㎡ C타입 142.66대 1 ▲101㎡ 45.53대 1이다.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43번지 일원에 위치한 이 단지는 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15층, 13개 동, 84·101㎡ 총 61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84㎡ 분양가가 주변 시세 대비 1~2억원가량 저렴한 9억1960만~9억8400만원에 형성됐다. 의무 거주 기간은 5년이다. 인근 '미사강변더샵센트럴포레' 동일 면적은 지난달 10억3000만원(6층)에 손바뀜했다. 맞은편 '강일리버파크9단지'는 올 2월 10억9500만원(5층)에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쳤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됐다는 점과 서울 고덕 강일지구의 마지막 민간 분양단지라는 희소가치가 수요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도권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이 도보관에 위치해 있으며 상일·강일IC가 가까워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주변에 코스트코,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 대형 상업시설도 있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12일로 예정돼 있다. 정당계약은 23~26일 4일간 진행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