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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시 시각장애인연합회 노원구지회(회장 김근철)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공릉역에서 동부아파트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경춘선 공릉숲길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중 베트남 커피생산국 부스에서 커피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노원구(오승록 노원구청장) 커피축제는 공릉동 지역의 자생적 커피 문화를 바탕으로 2023년 처음 시작돼 빠르게 성장해 구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노원구청] 2025.06.07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