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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리포트 6월 13일]

기사입력 : 2025년06월13일 14:46

최종수정 : 2025년06월13일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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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1.85포인트(0.24%) 오른 4만2967.62에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02포인트(0.38%) 상승한 6045.26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6.61포인트(0.24%) 전진한 1만9662.48로 집계됐다.

강한 실적에 클라우드 기업 오라클 주가가 크게 오르는 등 투자자들은 기술주를 담았다. 오라클은 회계연도 4분기 기대 이상의 매출액 및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클라우드 성장이 지속할 것으로 기대했다.

오라클 주가는 이날 13.31% 급등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1.52% 상승했으며 브로드컴도 1.25% 강세를 보였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고용 둔화를 가리켰다. 미 노동부는 지난달 31일까지 한 주간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6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11월 13일 주간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계속 실업수당은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사람들을 포함한다.

지난 7일까지 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4만8000건으로 직전 주 수치를 웃돌았으며 월가 전망치 24만 건을 웃돌았다.

인플레 압력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한 달 전보다 0.1% 상승에 그쳤는데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기대치 0.2%를 밑돌았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로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진정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진단도 나온다.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가 연간 인플레이션을 3%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징주를 보면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한 에어인디아 추락 사고로 보잉의 주가는 4.79% 내렸다. 데이터 도그는 울프 리서치의 투자 의견 상향에 3.41% 올랐다.

미국 국채 금리는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노동시장 둔화 조짐과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타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 불확실성과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가 겹치며 투자자들이 채권 등 안전자산으로 몰렸다.

뉴욕 채권 시장에서 기준물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5.3bp(1bp=0.01%포인트) 하락한 4.361%를 기록했고, 30년물도 6.3bp 내린 4.846%에 거래됐다. 2년물 금리는 3.3bp 떨어진 3.912%였다.

외환시장에서는 미국의 예상보다 낮은 물가 지표가 연이어 발표되면서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하락했다.

이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조기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을 강화시켰다. 한편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안전자산인 엔화와 스위스 프랑이 강세를 보였다.

달러는 스위스 프랑 대비 1% 넘게 하락한 0.8114프랑을 기록했고, 엔화에 대해서는 0.7% 내린 143.59엔으로 떨어졌다.

유로도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며, 유로/달러 환율은 장중 일시 1.1632달러까지 오르며 2021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후 0.8% 상승한 1.1576달러에서 거래됐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지정학 불안이 계속되면서 금값은 일주일래 최고치로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8월물은 트로이 온스(1ozt=31.10g)당 전날보다 1.8% 오른 3402.4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한국시간 기준 13일 오전 3시 8분 전날보다 0.9% 상승한 3383.22달러로 6월 5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중동 위기를 주시한 채 전날 급등 영향에 이날은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11센트(0.2%) 내린 배럴당 67.97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8월물은 전날보다 41센트(0.6%) 하락한 69.3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을 제외한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장보다 1.80포인트(0.33%) 떨어진 549.84로 장을 마쳤다. 이 지수는 4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77.45포인트(0.74%) 하락한 2만3771.45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0.79포인트(0.14%) 내린 7765.11로 마감했다.

반면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20.57포인트(0.23%) 오른 8884.92로 장을 마쳤다. 지난 3월 3일 기록한 역대 최고치(8871.31)를 뚫었다. 4월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크게 밑돌자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의 금리 인하 행보가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영향이다.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MIB 지수는 231.85포인트(0.58%) 떨어진 3만9948.39로,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의 IBEX 35 지수는 45.20포인트(0.32%) 하락한 1만4088.90에 마감했다.

글로벌 무역·관세 갈등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시들면서 투자자들이 몸을 사리는 분위기였다. 이란 핵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사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징후들이 곳곳에 나타나 시장이 긴장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특징주로는 반도체 장비업체인 네덜란드의 BE 세미컨덕터 인더스트리(Besi)가 장기 매출 전망을 15억~19억 유로로 높이고 이익률 전망도 상향 조정하면서 3.6% 올랐다.

건강·안전 장비 제조업체인 영국의 할마(Halma)는 지난 회계연도에서 유기적 매출 성장률이 9%를 기록하고 세전 영업이익이 13% 증가한 4억8630만 파운드를 올렸다는 발표와 함께 3.3% 상승했다. 매출과 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이었다.

인도 증시는 하락했다. 약보합으로 출발한 뒤 거래 마감을 앞두고 낙폭을 확대했다.

센섹스30 지수는 1.00% 내린 8만 1691.98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1.01% 하락한 2만 4888.2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니프티50 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한 뒤 7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가 전 세계 시장에 부담을 줬고,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시장 심리를 개선하는 데 실패했다.

에어인디아 여객기의 추락 소식에 항공사들의 주가가 하락했다. 인도 저비용 항공사인 인디고 항공이 3.32% 내렸고, 스파이스제트도 1.8% 하락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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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 테더 '5700원·1600원' 제각각 거래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대표적인 달러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 가격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크게 널뛰었다. 한때 가상자산 시장이 흔들리자 1600원에서 5700원까지 오가며 심한 변동성을 나타낸 것이다. 달러와 1:1 연동돼 '안전성'을 강조했지만 정작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불안정적인 자산이 된 셈이다. 1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6시쯤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테더 가격이 1655원까지 치솟았다. 당시 미국 트럼프대통령이 희토류 수출 통제에 맞서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급락했고 이에 따라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에 수요가 몰린 여파다. 빗썸에서 거래된 테더 시세창. [사진= 빗썸 갈무리] 테더는 달러와 1:1로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이다. 이때 달러/원 환율은 1436원이었지만 김치프리미엄이 10% 이상 붙으면서 테더 가격이 환율 이상으로 벌어졌다. 김치프리미엄은 국내와 해외거래소 간 가상자산 가격 차이를 의미한다. 같은 시각 빗썸에서는 테더 가격이 5755원까지 오르는 이상 급등 현상도 발생했다. 달러/원 환율을 상회한 것은 물론 업비트를 비롯한 다른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거래 가격 대비 3배 이상 뛰었다. 특히 빗썸의 경우 렌딩(코인 대여) 서비스 청산 과정에서 이 같은 급등 현상이 발생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빗썸의 렌딩서비스는 대여한 메이저 자산의 시세가 급등락해 자동상환 레벨에 도달하면 모두 시장가로 매도되는 구조다. 이후 확보된 원화로 대여했던 가상자산을 시장가로 매수해 상환하게 된다. 청산 과정에서 시장가 매수가 연속적으로 발생하면서 테더 가격을 계속 밀어 올렸다는 관측이다. 테더 가격이 급격히 뛰면서 빗썸에서 테더를 대여한 일부 투자자들은 예기치 못한 청산 사태를 겪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관련 빗썸은 상환 매매 발생 시 시세 왜곡 상태를 방지하는 '도미노 청산 방지 시스템'의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후속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통상 달러 등 실물자산과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꼽혀왔다. 테더 또한 국내 시장에서 달러 자산의 저장 및 거래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게 평가됐다. 그런데 이번 변동성 장세에서 국내 거래소의 테더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급등, 사실상 '스테이블코인=안전성'이라는 개념이 깨진 셈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테더(USDT) 는 스테이블코인이기 때문에 다른 코인 가격이 변하더라도 가치는 유지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테더 수요가 높은 국내 하락장에는 1달러보다 가격이 높아지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며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파생상품을 사용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거래 청산을 막기 위해 추가 테더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의 주의도 요구된다. 국내시장에서 테더를 포함한 특정 가상자산에 대한 공급 대비 수요가 순간적으로 크게 앞서면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이 또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관련해 이날 기준 빗썸 내 대여금액 1위 종목은 테더로 대여 금액은 933억원이 달한다. 이는 2위인 비트코인 대여금액(218억원)의 4배 수준이다. 코인 대여 서비스 상위 자산인만큼 변동성 위기 시 청산 위험도 높게 평가된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해외 거래소에서 가상자산 급등락이 발생할 때 국내 거래소에서 해당 가격변동이 100% 반영되지 않아 김치프리미엄 또는 역프리미엄이 발생하고 여기에는 테더도 포함된다"며 "이번 폭락 사태의 경우 국내 거래소의 원화 거래가격이 폭락을 전부 반영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김치프리미엄이 붙게 됐다"고 설명했다. romeok@newspim.com 2025-10-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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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온스당 4100달러 돌파…유가 상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중국 간 여전한 무역 갈등 우려와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13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4100달러를 돌파했다. 국제유가는 반등했는데 백악관이 중국과의 긴장 완화를 위한 합의 가능성을 시사한 데 주목하며 배럴당 60달러 아래에 머물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12월물은 3.3% 뛴 온스당 4,133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한때 4,116.77달러까지 올랐다가 한국시간 기준 14일 오전 2시 47분 기준 2.2% 오른 온스당 4,106.48달러를 기록했다. 금괴 [사진=로이터 뉴스핌]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강화한 중국에 오는 11월 1일부터 추가 1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고, 이달 말 한국 경주에서 예정됐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만남에 대해서도 "만날 이유가 없는 것 같다"며 부정적으로 발언해 긴장감을 키웠다. 이날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을 만날 것으로 낙관하면서 갈등 완화를 시사하긴 했으나,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다. 금 가격은 올해 들어 56% 상승하며 지난주 처음으로 4,000달러 선을 돌파했다. 이번 상승세는 지정학적·경제적 불확실성,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 중앙은행들의 꾸준한 금 매입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블루라인퓨처스의 최고시장전략가 필립 스트리블은 "금 가격의 상승 모멘텀은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며 "2026년 말까지 5,000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은행들의 꾸준한 매입, 탄탄한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미·중 무역 긴장, 그리고 낮은 미국 금리 전망이 금 시장의 구조적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레이더들은 10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97%, 12월 인하 확률을 100%로 반영하고 있다. 금은 이자 수익이 없는 자산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저금리 환경에서 강세를 보인다. 애나 폴슨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전국 경제학회(NABE) 연례회의에서 올해 2차례 추가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소시에테제네랄 애널리스트들은 금 가격이 2026년에 5,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는 내년 금 가격 평균 전망치를 4,48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상품 리서치 글로벌 헤드 수키 쿠퍼는 "이번 랠리는 지속될 여력이 있다고 보지만, 장기 상승세를 위해서는 단기 조정이 오히려 건강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물 은 가격은 3.1% 오른 온스당 51.82달러를 기록했으며, 장중 한때 52.12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과 마찬가지로 은 가격도 금리 인하 기대와 공급 부족 등 요인으로 지지를 받고 있다. 유가도 미중 관련 소식을 지켜보며 반등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2월물은 배럴당 59센트(0.9%) 오른 63.32달러에 마감했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은 59센트(1%) 상승한 59.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중국과의 관계는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11월 1일로 예정된 관세 부과 계획은 여전히 유지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본토 깊숙이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토마호크 미사일'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회원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플러스(+) 회원국으로부터의 원유 공급 차질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유가 상승 재료가 됐다. DBS의 애널리스트 수브로 사카르는 "현재 시장의 매도세는 워싱턴과 베이징이 협상 의지를 보이면서 진정된 모습"이라며 "단기적 유가 흐름은 결국 무역 협상의 결과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OPEC은 이날 월간 보고서에서 올해와 내년의 전 세계 석유 수요 증가 전망치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했다. OPEC은 보고서에서, OPEC+ 산유국들의 증산이 이어지면서 2026년 석유 공급 부족 규모가 이전 예상보다 훨씬 작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합의가 이뤄지면서, 전 세계 원유의 3분의 1이 생산되는 중동 지역에서 전투가 재점화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완화됐다. 이날 하마스는 가자지구에 남아 있던 마지막 생존 이스라엘 인질들을 석방했다. kwonjiun@newspim.com 2025-10-14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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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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