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위성락 안보실장이 13일 취임 후 처음으로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통화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두 사람이 이날 약 15분간 상견례 차원의 첫 통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측은 "양측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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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안보실장이 13일 취임 후 처음으로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통화했다. 사진은 당시 위성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2월 1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국회방송 유튜브 캡처] 202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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