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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정상회의] 李대통령, 캐나다 캘거리 공항 도착…정상외교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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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의전장·재난관리장관 등 공항 영접

[카나나스키스=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첫 해외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오후 12시쯤(현지시각)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를 타고 캐나다 캘거리 공항에 도착했다.

캘거리 공항 도착행사에는 국가안보실 2차장으로 임명된 임웅순 주캐나다 대사 부부와 캐나다 세바스띠엥 까리에르 외교부 의전장, 엘리너 올젠스키 재난관리 장관, 마이클 앨리스 엘버타주 부주수상, 라즈 달리왈 캘거리 시의원, 스티븐 크로우차일드 추트이나 부족 족장 등이 참석해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서울=뉴스핌] G7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1박 3일 일정으로 캐나다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캘러리국제공항에 도착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KTV 유튜브 캡처] 2025.06.17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은 캐나다 방문 첫날인 이날 G7 회원국이 아닌, 이번 회의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하는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튿날인 17일에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및 AI 에너지 연계 등에 대해 발언한다. 대통령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 대통령은 발언에서 안정적인 에너지 시스템과 공급망 안정화 협력을 위한 한국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글로벌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한국의 역할도 설명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또 G7 회원국을 포함한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다만 위 실장은 "미국, 일본과의 양자 회담 문제는 지금 구체성이 잇긴 하지만 다자회담에서 벌어지는 양자회담은 많은 가변성이 있다"면서 "확정되면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캐나다가 의장국인 이번 G7 정상회의에는 회원국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외에도 한국과 호주, 브라질, 인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 등 7개국 정상이 초청받았다. 이 대통령 부부는 캐나다가 초청하는 공식 일정도 소화한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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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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