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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주거포럼창립총회…'상상 이상의 행복주거도시, 부산'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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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인 민관 협력 플랫폼 출범 공식 선언
인구 변화·고령화, 주거복지 새로운 도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4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주거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주거포럼'은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다양화된 주거수요,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등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건축·도시계획·복지·금융 등 102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구성됐다. 이날 총회에는 박형준 시장과 시민, 민관·학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5 부산주거포럼 창립총회 포스터 [사진=부산시] 2025.06.24

행사는 샌드아트 공연, 비전선포식, 발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샌드아트 공연에서는 부산 주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이어 '상상 이상의 행복주거도시, 부산'이라는 공식 비전이 선포된다.

우신구 시 총괄건축가는 '부산의 주거를 묻다: 현황과 과제' 발제를 통해 인구구조 변화, 1~2인 가구 및 고령층 주거 위기, 공급 중심 정책의 한계 등을 진단하고, 주거복지·도시재생·공동체 회복이 통합된 다차원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서는 건축, 주거복지, 부동산 등 7명의 전문가가 주거의 공공성, 공간전략, 주택시장 패러다임 전환 등 부산 주거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포럼이 정책 실행의 실질적 매개체가 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에는 일본 오사카시 주택행정교류 대표단과 부산의 부동산 유튜버 '태박이'가 참석해 국제적 연대와 시민 체감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가 중심의 분과를 구성, 주거현안 분석과 시민 의견 수렴, 실행과제 도출 등 실천 중심의 정책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좋은 주거 환경이 도시를 바꾼다"며, "포럼을 통해 시민과 함께 부산의 미래 주거 모델을 설계하고,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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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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