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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7일 오전 서울 노원구 마들근린공원에서 열린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시스템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는 7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센터는 마들근린공원 주차장에 위치한다. 주차요금 정산과 이용 안내는 물론, CCTV와 연동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8개소 전 주차장의 운영 관리와 시설 안전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사진=노원구청] 2025.06.27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