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카카오맵, AI 맛집 추천 서비스 'AI메이트 로컬'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용자 조건 기반 맞춤형 맛집·장소 추천
장소 요약·질문 기능으로 정보 탐색 간편화
카카오맵 최신 버전에서 서비스 제공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카카오가 카카오맵에 AI 기반 장소 추천 서비스 'AI메이트 로컬'을 도입해 이용자의 조건과 취향에 맞춘 맞춤형 맛집 정보를 제공한다.

2일, 카카오는 자사의 위치 기반 플랫폼 카카오맵에 AI를 활용한 장소 추천 서비스 'AI메이트 로컬'을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AI메이트 로컬'은 이용자가 대화형식으로 입력한 조건을 기반으로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맛집, 카페, 데이트 코스 등을 추천하는 기능이다. 이 서비스는 맞춤형 추천 외에도 장소 요약, 실시간 질의응답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카카오]

이용자는 카카오맵 앱의 검색창 하단에 있는 'AI맛집' 버튼을 눌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애견 동반 가능한 브런치집 알려줘' 또는 '주말에 가기 좋은 근교 데이트 코스 추천해 줘'와 같이 조건을 입력하면, 위치·가격·메뉴·주차 여부 등 기준에 맞춘 장소를 추천받을 수 있다. 방문 예정일을 입력하면 날씨에 따른 제안도 가능하다.

특정 장소를 클릭하면 제공되는 'AI 요약' 기능을 통해 해당 매장의 주요 특징, 블로그 리뷰 요약, 추천 메뉴 등 핵심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장소에 대해 질문하기' 기능을 통해 '주차 가능해?', '아기의자 있어?', '콜키지 돼?' 등 구체적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AI메이트 로컬' 서비스는 카카오맵 앱을 버전 6.4.0 이상으로 업데이트하면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측은 "AI메이트 로컬은 사용자의 조건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복잡한 맛집 탐색을 간편하게 해결해주는 AI 메이트"라며 "앞으로도 AI 기능을 다양하게 적용해 카카오맵의 편의성과 활용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