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단독] 신동빈 회장, '롯데마트 구리점' 깜짝 방문…강성현 대표 동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 회장, 지난 달 26일 문을 연 롯데마트 구리점에 모습 드러내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 동행...신 회장에 '구리점 경쟁력' 설명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5일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구리점'을 깜짝 방문했다. 지난 달 새롭게 문을 연 구리점을 직접 점검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2년 만에 롯데쇼핑 대표이사로 복귀한 신 회장이 부진한 유통 실적을 타개하기 위해 '현장 경영'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뉴스핌 이형석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5일 경기 구리시에 있는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구리점'을 깜짝 방문했다. 사진은 신 회장이 구리점 내에 있는 수산 코너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 이형석 기자]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구리점을 찾아 매장 내부를 둘러봤다.

특히 채소·과일 등 신선식품 코너를 비롯해 수산, 델리(즉석식품) 코너 등 식품 매장을 중심으로 세심히 살폈다.

현장에는 롯데쇼핑 계열사 대표 가운데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만이 유일하게 동행했다. 다만 이날에는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은 함께하지 않았다. 강 대표는 매장을 돌면서 각 코너별 장점과 차별점을 신 회장에게 설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핌 이형석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5일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구리점'을 방문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은 신 회장이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사진 왼쪽)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 이형석 기자]

신 회장은 매장을 둘러보는 내내 밝은 표정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때로는 설명을 들으며 두 손을 모으거나 뒷짐을 진 채 진지한 표정을 짓는 모습도 포착됐다. 대형마트 업계가 녹록지 않은 환경에 놓인 가운데, 실적 부진에 대한 고심이 묻어나는 대목이다.

실제 롯데마트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4% 급감했다. 지난해 2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수익성이 김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찾은 구리점은 지난 달 26일 문을 연 매장으로, 2021년 영업 종료 이후 4년 만의 재출점 사례다. 올 들어 롯데마트의 두 번째 신규 매장이자, 차세대 매장 모델이 적용된 전략 점포다.

매장은 총 2층 규모로, 1층에 식품 전문 매장 '그랑그로서리'를 배치했다. 매장 전체 면적의 90%를 식품으로 구성한 '식료품 특화 매장'으로, 은평점에 이어 두 번째로 도입됐다. 특히 매장 입구에는 약 30m 길이의 델리 상품 존을 배치하고, 상품 구성을 기존 대비 50% 확대하는 등 차별화를 꾀했다.

구리점은 개점 당일 오픈 전부터 1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오픈런' 현상을 빚었다. 첫 주말에도 비슷한 수준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흥행에 성공한 분위기다.

이번 방문은 신 회장이 롯데쇼핑 대표이사 겸 등기이사로 선임된 이후 롯데쇼핑에 대한 경영 보폭을 넓히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신 회장은 지난 4월 말 베트남 하노이의 롯데몰 웨스트레이크와 롯데센터하노이에 방문한 데 이어, 5월 초에는 부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김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호텔, 워터파크 등을 연이어 찾으며 현장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